여러분은 저 나무 아래서 무얼 하고 싶으신지요?
전에는 그런 류의 생각같은 건 안 들었었는데
요샌 늙었나~~~
저 나무 아래 앉아 평화로이 책을 읽고 싶다는 생각이...
독서가 하고 싶다기 보다
(원래 독서같은 거와는 거리가 먼 사람이었기에
그런 생각같은 거 든 적도 없었겠지만,)
마음 속에 진하게 느껴보고 싶은 평화로운 감정~~~
그것 때문인 거 같네요..
나무 아래 또는 잔디위에서 무엇을 하실지 상상한 번 해 보신다면?
"나 잡아봐~~~라~!~"는 빼공...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