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숲 그늘 아래 (Under the Green Wood Tree - C. Henze)

2007. 11. 18. 오후 7:39:51

글자


 
 
여러분은 저 나무 아래서 무얼 하고 싶으신지요?
 
전에는 그런 류의 생각같은 건 안 들었었는데
요샌 늙었나~~~
 
저 나무 아래 앉아 평화로이 책을 읽고 싶다는 생각이...
 
독서가 하고 싶다기 보다
(원래 독서같은 거와는 거리가 먼 사람이었기에
그런 생각같은 거 든 적도 없었겠지만,)
마음 속에 진하게 느껴보고 싶은 평화로운 감정~~~
그것 때문인 거 같네요..
 
나무 아래 또는  잔디위에서 무엇을 하실지 상상한 번 해 보신다면?
 
"나 잡아봐~~~라~!~"는 빼공...   ^^*
 

댓글 5

  • 2007년 11월 18일 오후 7:40

    어후~~!~~ 저 이거 또 시작함 안되는데.... ㅠㅠ

  • 2007년 11월 18일 오후 7:51

    저렇게 푸른나무들이 이제는 누렇게, 빨갛게 변하더니 밤사이에 낙엽이 되어 뒹구네요.이제 나도 나이들어감을 새삼 느껴봅니다.

  • 2007년 11월 18일 오후 7:52

    님의 출현으로 활기찬 카페가 될듯 싶네요. ㅎㅎ

  • 2007년 11월 18일 오후 8:26

    저두 아가다 자매님 글 보니 반가워요.. 제 출현보다 바쁘신 와중에도 함께 해 주시는 아가다 자매님같은 분이 많으셔야~~ ^^*

  • 2007년 11월 20일 오후 1:23

    내년 봄이 또 우리에게 생기을주겠죠 모니카는 선녀처럼 춤을 추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