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제 14주간 토요일 마태 10,24~33
오늘 예수님께서는 당신을 증언할 상황에서, 두려워할 분과 두려워할 필요가 없
는 대상이 누구인지를 분명하게 일러 주십니다.
"육신은 죽여도 영혼은 죽이지 못하는 사람들을 두려워하지 마라. 오히려
영혼도 육신도 지옥에서 멸망시킬 수 분을 두려워 하여라."
2000여년에 걸쳐, 우리 신앙의 선조들께서는 두려워해야 할 분이 누구이신지를
당신들의 삶으로써 보여 주셨습니다.
이렇게 선조들께서 드러내신 하느님은 우리의 머리카락까지도 낱낱이 다 세어
두시는 분이십니다.
선조들의 신앙을 이어받아 그와 같이두려워하는 나를 하느님께서는 당신의 품에 안고 계십니다.
"누구든지 사람들 앞에서 나를 안다고 증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모른다고 할 것이다."
증언은 곧 영원한 생명으로 이어집니다.
오늘도 나의 증언으로써, 영원한 생명으로 이어지는 '증언의 삶'을 사는
하루가 되시기를 기도들 기도드립니다.
홍미카엘 신부님 복음묵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