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젤키엘서 2장 1절 ~ 2장 10절

2025. 3. 19. 오후 3:19:41

글자

에베키엘이 소명을 받다

*01 그분께서 나에게 말씀하셨다. "사람의 아들아, 

     일어서라. 내가 너에게 할 말이 있다."

*02 그분께서 나에게 말씀하실때, 영이 내 안으로 

     들어오셔서 나를 일으켜 세우셨다. 그때 나는 

     그분께서 나에게 말씀하시는 것을 들었다.

*03 그분께서 나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사람의 

     아들아, 내가 이스라엘 자손들, 나를 반역해 

     온 저 반역의 민족에게 너를 보낸다. 그들은 

     저희 조상들처럼 오늘날 까지 나를 거역해 왔다.

*04 얼굴이 뻔뻔하고 마음이 완고한 저 자손들에게 

     내가 너를 보낸다. 너는 그들에게 '주 하느님이 

     이렇게 말한다.' 하고 말하여라.

*05 그들이 든든, 또는 그들이 반항의 집안이어서 

     듣지 않든, 자기들 가운데에 예언자가 있다는 

     사실만은 알게 될 것이다.

*06 그러니 너 사람의 아들아,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그들이 하는 말도 두려워하지 마라. 비록 가시가 

     너를 둘러싸고, 네가 전갈 떼 가운데에서 산다 

     하더라도, 그들이 하는 말을 두려워하지 말고, 

     그들의 얼굴을 보고 떨지도 마라. 그들은 

      반항의 집안이다.

*07 듣든 말든 너는 그들에게 나의 말을 전하여라. 

     그 들은 반항의 집안이다.

*08 너 사람의 아들아, 내가 너에게 하는 말을 들어라. 

     저 반항의 집안처럼 반항하는 자가 되지 마라. 

     그리고 입을 벌려 내가 너에게 주는 것을 받아먹어라."

*09 그래서 내가 바라보니, 손 하나가 나에게 뻗쳐 

     있는데, 거기에는 두루마리 하나가 놓여 있었다.

*10 그분께서 그것을 내 앞에 펴 보이시는데, 

     앞뒤로 글이 적혀 있었다. 거기에는 비탄과 

     탄식과 한숨이 적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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