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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1. 6. 오전 10:2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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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컬럼- {2006년 - 01월 06일}
번지는 들불


▲4일 오클라호마주 세머놀의 들불 현장에서 소방대원들이 번지는 불길을 막기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 들불로 2명이 숨지고 220여채의 집과 공장이 불타 잿더미로 변했다


천성산-지율스님 단식


▲실려가는 지율 스님 경북 안동의 한 민가형 암자에서 기거하던 지율 스님이 병원으로 가기 위해 신륵사 주지 세영 스님의 등에 업혀 암자를 나서고 있다


야적시위 볏가마 철수


▲ 전국농민회총연맹측이 전북도청 앞에 2개월여 쌓아놓았던 볏가마를 전북도가 모두 공공비축미로 매입키로 함에 따라 5일 시·군 양곡창고에 보관하기 위해 차량들에 옮겨싣고 있다


다이내믹 코리아’


▲ 2006 독일 월드컵을 앞두고 한국 홍보물을 부착한 시내버스가 베를린 시내를 달리고 있다. 한국관광공사는 월드컵 경기가 개최되는 베를린과 뮌헨,슈투트가르트,프랑크푸르트 등의 버스 21대에 태권도와 한국축구 응원단 등을 소재로 한 홍보물을 부착,세계인들에게 한국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한국관광공사 프랑크푸르트지사 제공


'송이 토마토 맛 보세요'


▲일 롯데백화점 본점 식품매장에 비타킹이라는 품종의 송이 토마토가 출시돼 고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남북합작 '경기-평양미'


▲ 일 오전 인천항에서 검역을 받고 있는 남북합작 `경기-평양미'. 경기도가 기술과 장비를 지원하고 북한이 노동력을 들여 생산한 이 쌀은 조만간 2차 도정을 거쳐 실향민단체 등에 지급될 예정이다.


겨울가뭄에 타들어 간 농심


▲겨울가뭄으로 밭작물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4일 경북 포항시 흥해읍 곡강리 농민들이 말라 버린 시금치밭을 보고 있다.


1월의 신부


▲5일 서울무역전시장에서 열린 '2006 마이웨딩 결혼 박람회'에서 모델들이 다양한 웨딩드레스를 선보이고 있다.


추위 속 독감 급증


▲강추위가 맹위를 떨쳐 독감환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5일 서울 강남의 한 병원을 찾은 소아 감기 환자가 주사를 맞고 있다


물안개 사이로


▲고요한 겨울 강에 물안개가 꿈결처럼 피어오르고 있다. 몽환적인 풍경이다. 낭만적으로도 보이겠지만 물안개는 사공의 시야를 가리고 뱃길을 가린다. 우리 인생도 치열한 현실이다. 살다보면 인생의 갈 길에도 물안개처럼 시야를 가리는 것들이 있다. 그럴 때마다 우리에게는 “왜 내 인생이 이처럼 혼란스럽고 갈 길이 흐릿할까? 정말 나는 제대로 가고 있는 것일까?”하는 우려와 의심이 생긴다. 그러나 빛 되신 주님께 모든 것을 맡기며 믿음으로 전진하자. 아브라함은 갈 바를 알지 못했으나 믿음으로 나아가 믿음의 조상이 되었다. “믿음으로 아브라함은 부르심을 받았을 때에 순종하여 장래의 유업으로 받을 땅에 나아갈새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아갔으며…”(히 11:8) 글=김상길 논설위원·사진=이동희 기자


여기가 경호강이 흐르는 산청 성심원입니다



오늘의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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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영상은 1월 7일 방송될 KBS 새 주말드라마 '인생이여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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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 : ofs 국가형제회 


    어머니 / 성심원 노충진님 눈 내린 뒷 날 억새꽃 한풀 꺾여 볼품 없고 솔(松)가지 흔드는 찬바람 소리 귓전을 스칩니다. 풍경 소리 고적한 산사에 무릎 꿇고 합장하신 어머니 당신의 가난한 기도는 나를 위한 애통이었습니다. 어머님! 당신은 위대한 제사장! 내 영혼을 구속(求贖)할 영원한 대속자! 병든 자식 허물은 치마 폭에 훔치시고 당신께는 한소끔,미련조차 지워버렸습니다. 어언! 어머님 가신지도 이십 여 성상 이 밤도 그때처럼 눈발 흩날리는데 솔 가지 흔드는 찬바람,애잔한 것은 설원(雪源)보다 넓고 큰 당신 희생때문입니다


위에 제자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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