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나를 확인하는 거울

2007. 6. 21. 오전 1:06:34

글자
 


      두 눈이 있어
      아름다움을 볼 수 있고,
      두 귀가 있어
      감미로운 음악을 들을 수 있고,


      두 손이 있어
      부드러움을 만질 수 있으며
      두 발이 있어
      자유스럽게 가고픈 곳 어디든 갈 수 있고,
      가슴이 있어
      기쁨과 슬픔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합니다.
      나에게
      주어진 일이 있으며,
      내가 해야 할 일이 있다는 것을
      날 필요로 하는 곳이 있고,
      내가 갈 곳이 있다는 것을 생각합니다.

      하루하루의 삶의 여정에서
      돌아오면 내 한 몸
      쉴 수 있는 나만의 공간이 있다는 것을
      날 반겨주는
      소중한 이들이 기다린다는 것을 생각합니다.
      내가 누리는 것을 생각합니다

      아침에 보는
      햇살에 기분 맑게 하며
      사랑의 인사로 하루를 시작하며
      아이들의 해맑은
      미소에서 마음이 밝아질 수 있으니
      길을 걷다가도
      향기로운 꽃들에 내 눈 반짝이며


      한 줄의 글귀에 감명받으며
      우연히 듣는 음악에
      지난 추억을 회상할 수 있으며
      위로의 한 마디에
      우울한 기분 가벼이 할 수 있으며


      보여주는 마음에
      내 마음도 설레일 수 있다는 것을
      나에게 주어진 것들을 누리는 행복을 생각합니다.



      볼 수 있고,
      들을 수 있고,
      만질 수 있고,
      느낄 수 있다는 것에
      건강한 모습으로 뜨거운 가슴으로
      이 아름다운 한 세상을 살아가고 있다는 것에
      오늘도 감사하다는 것을
      오늘이라는 좋은 날에

      -좋은글-





 

댓글 1

  • 2007년 6월 21일 오전 7:40

    그렇습니다. 우리는 세상 여행을 즐겁고 보람있게 해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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