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시절에 내가 만든 눈사람

2004. 12. 30. 오전 2:10:17

글자

 

금방 녹아내릴줄 알면서도

 

제가 열심히 만들던 눈사람이 이 모습 이었답니다.

 

나뭇가지 꺽어 두팔을 만들고

 

검은 숯덩이 가져다 웃는 모습으로 눈과 입에 붙이고......

 

잊었던 저의 모습을 이 눈사람에서 찾아 보았어요

댓글 3

  • 2004년 12월 30일 오전 3:47

    정겹네요. 회장님! 그간 애 쓰셨어요.

  • 2004년 12월 30일 오후 5:51

    고맙습니다. 꾸~벅

  • 2004년 12월 30일 오후 11:06

    꿈꾸는 듯 꿈꾸는 듯 .... 그러나 가슴에 아리는 동심입니다.

잃어버린 나를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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