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방 녹아내릴줄 알면서도
제가 열심히 만들던 눈사람이 이 모습 이었답니다.
나뭇가지 꺽어 두팔을 만들고
검은 숯덩이 가져다 웃는 모습으로 눈과 입에 붙이고......
잊었던 저의 모습을 이 눈사람에서 찾아 보았어요

2004. 12. 30. 오전 2:10:17
금방 녹아내릴줄 알면서도
제가 열심히 만들던 눈사람이 이 모습 이었답니다.
나뭇가지 꺽어 두팔을 만들고
검은 숯덩이 가져다 웃는 모습으로 눈과 입에 붙이고......
잊었던 저의 모습을 이 눈사람에서 찾아 보았어요
정겹네요. 회장님! 그간 애 쓰셨어요.
고맙습니다. 꾸~벅
꿈꾸는 듯 꿈꾸는 듯 .... 그러나 가슴에 아리는 동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