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레지오 단원 가슴에 당신사랑의 불을 놓으소서

2005. 3. 4. 오전 11:4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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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 제3주간 금요일 한결같은 사랑 "마르12.28ㄱ ㄷ~34 "네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생각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님이신 너의 하느님을 사랑하라. 마르12.30)" 하느님 사랑과 이웃 사랑은 같은 계명의 양면입니다. 하느님께 대한 사랑은 이웃 사랑으로 드러날 수밖에 없고. 이웃을 미워하면서 하느님을 사랑할 수는 없기 때문 입니다.문제는 앎이 아니라 실천인데. 막상 사랑 하기 어려울 때가 많습니다.......... 그런데 사랑의 계명에 감추어진 신비는. 우리가 먼저 하느님의 사랑을 깊이 체험하고 받아누린 것이 중요 하다는 것입니다. 그럴때 사랑의 계명은 더이상 의무 로 누껴지지 않습니다. 그분의 사랑이 내굳어진 마음 에 들어와 나을 부두럽게 해주시면 내가 사랑하지 않 고서는 견딜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하느님과 이웃에대한 사랑의 실천보다 우리에 대한 하느님의 한결같은 사랑을 깨닫는것이 먼저입니다. 특별히 내적침묵과 기도는 우리가 하느님의 사랑을 맛보고. 그분한테서 오는 기쁨을 체험할수 있도록 우리의 영적 감수성을 열어 줍니다......... 주님! 우리 레지오 단원들 가슴안에 당신 사랑의 불을 놓으소서. 오늘, 그사랑으로 이웃을 사랑 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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