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한잔의 여유로운

2006. 3. 24. 오전 4:16:19

글자

      한 객승이 선사에게 물었다. "무엇이 도(道)입니까?" "무심이 도(道)이니라" "모르겠읍니다" "가서 그 모르는 자를 알도록 하여라" "모르는 자라뇨?" "남이 아닌 바로 너 자신말이야" "..............." * * * * * 도(道)란 만물의 이치가 포함되어 있되 형상도 소리도 냄새도 실체도 없으며 또한 영원불멸한 것이요. 언어나 문자 로는 명백하게 해석될수 없는 것이다. 우주 만물이 시작될때는 아무런 물체도 향상도 없었으며 이 상태를 가리켜 무(無) 라하며, 무(無)란 즉 도(道)의 본체로서 우주의 본체인것이다. 도의 본체는 본래 닦을 것이 없으며 도가 보인다면 닦는다 하겠지만 도의 성품은 본래 빈 허공과 같아서 빈 허공을 무엇으로 어찌 닦으랴 만 보는것 듣는것, 느낌과 소리. 향기. 맛. 감촉에 차별 없으면 취할것도 버릴것도 미움도 고움도 모두 없고 무심하여 바람같이 물같이 구름같이 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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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茶> 한잔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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