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이골 성전

2009. 1. 7. 오전 7:34:24

글자
 
 
          방이골
   비어 있던 마른자리에
   주님의 성전이 세워졌다.
   복음의 탯자리가 될
   은총의 언덕은 파랗게 빛이 나고,
  
   방이골 양지바른 동네,
   말씀의 물줄기가 힘차게
   흐르면,
   주님의 숲이 푸르게 우거지고
   맑은 기운 가득히
   가슴을 열리니
 
   잿빛 구름도 걷히어
   청명의 빛이 보이리라
   오금골에서 흐른 빛,,,
   송파골에서 흐른 빛,,,
   두줄기 빛, 한 빛되어
   주님을 찬미하리니
   하늘에 천사들도 기뻐 춤추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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