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 성경쓰기

2007. 8. 31. 오후 1:26:23

글자
2006년 5월 5일 구세주의 모친 pr에서 클럽성경쓰기를 시작한다 해서 정말  아무것도 모르고 톡톡톡 독수리 타법으로 끙끙 대면서 자판과 모니터를 고개가 떨어지라고 바쁘게 움직이며 아픈 허리를 달래가며 한절한절 쳐내려간지 언 1년 하고도 4개월 이제는 제법 열손가락을 다 움직이며 클럽 성경쓰기를 하는데 어느덧 4차례의 명예의 전당에 등재되리 만큼 단원 모두 충실히 그리고 열심히 기도해주시는 성모님의 크신 사랑이 아닐까 싶습니다.
 
한절 한절 써내려가다보면 나의 삶과 주님의 말씀을 곱씹어 볼수있는 반성의 시간과 잘못살고있는 스스로를 채찍질 할 수 있는 아주 좋은 시간이랍니다. 어떤때는 피곤하고 힘들어 하루쯤 쉬고 싶을때도 열심히 쓰고 있는 단원들의 얼굴을 그리며 하나되는 구세주 모친의 대열에서 이탈되는것 같아 몇절이라도 써야만 안심이 되는 성경쓰기의 중독 증세는 과연 어느분의 조화일까요?
 
클럽성경쓰기에 단원모두 참여해서 하나되는 구세주의 모친pr 으로 거듭 태어날 수 있도록 주님께 간절히 기도해 봅니다. 
 
2007. 8. 31.
 
                                                                                             박   충   희   야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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