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약용의 '목민심서' 중에서...

2012. 7. 10. 오후 1:54:14

글자

정약용의"목민심서"에 나오는 귀절이라는데^^
몇백년전이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네요.

 

밉게보면
잡초 아닌 풀이 없고,

곱게 보면
꽃아닌 사람이
없으되 ,
그대를 꽃으로
볼 일이로다.

털려고 들면
먼지없는 이 없고,
덮으려고 들면
못 덮을 허물없으되,

누구의 눈에
들기는 힘들어도
그 눈 밖에 나기는
한순간이더라.
 
귀가 얇은 자는
그 입 또한
가랑잎처럼 가볍고 ,

귀가 두꺼운자는
그 입 또한 바위처럼
무거운 법.

생각이 깊은 자여!
그대는 남의 말을
내 말 처럼 하리라.

겸손은 사람을
머물게하고 ,

칭찬은 사람을
가깝게하고,

넓음은 사람을
따르게하고,
 
깊음은 사람을 감동케 하니,

마음이
아름다운자여!
그대 그 향기에
세상이 아름다워라 ~

 

오늘도 활기찬 하루
엔돌핀, 다이돌핀
팍팍 솟아나는 하루  보내시길....

참고로
엔돌핀은
웃을 때 생성되고, 면역력을 키워준다는거^^

다이돌핀은 엔돌핀의 4000배 효력이....
언제 나오나?
감동받았을 때 가슴이 뭉클.
바로 그 때 다이돌핀이 ~~~

엔돌핀이 면역력을 강화시킨다면
다이돌핀은 치유의 수준.

무엇에든지 감동 받는 하루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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