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기부여의 두 얼굴

2012. 7. 2. 오전 12:30:54

글자
어떤 일을 이루고자 한다면 동기를 부여하는 것이 좋습니다.
동기가 확고 할 수록 일에 대한 의지도 달아 오르니까요.
그런데 동기에도 두 가지 종류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나요?

동기는 크게 ‘접근 동기’와 ‘회피 동기’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접근 동기’는 무언가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 노력하는 동기의 양상입니다.
나의 꿈이 실현되는 것을 상상하며 즐겁게 공부하는 것.
이 경우 좋은 성적은 그것을 이루어냈다는 성취감을 가져오게 됩니다.

반면 ‘회피 동기’는 좋지 않은 일을 피하기 위한 동기를 말합니다.
벌을 설까 봐,  부모님께 야단을 맞을까 봐 공부를 하는 경우,
좋은 성적은 성취감보다는 안도감을 가져오게 되지요.

두 가지 동기 모두 우리로 하여금 열심히 노력하게 하고,
또 그만큼 좋은 결과를 가져오게 합니다.

하지만 회피 동기만을 반복해서 부여하는 삶이란
그저 좋지 않은 일을 피함으로써 불안에서 벗어나고 안도하기 위한 삶에 불과할 것입니다.

여러분은 주로 어떤 동기를 부여하고 있나요?
좋은 것을 얻기 위한,  기쁨을 느끼기 위한 접근 동기는
결과뿐 아니라 그 과정 역시 즐겁게 만들어 준답니다.

오늘부터는 회피 동기보다는 접근 동기를 부여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좋은책 신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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