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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아도 살아도 빈 털털이
세상에서 도둑이 훔치지 못할게 어디 있나 하는 생각입니다.
마음도 사랑도 청춘도 미모도 힘도 지식까지도 다 뺏길 수 있습니다.
세상살이는 무엇인가를 쌓고 잃고 하는 일이 아닌가 하는 생각입니다.
세상 따라 살아도 살아도 죽음 앞에서는 빈 털털이가 될 뿐입니다.
세상살이를 하늘 따라 사는 것이 신앙생활입니다.
이어서 예수님께서 더 자세히 설명해 주십니다.
“그러므로 하늘에 보물을 쌓아라.
거기에서는 좀도 녹도 망가뜨리지 못하고,
도둑들이 뚫고 들어오지도 못하며 훔쳐 가지도 못한다.(마태오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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