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물 제1호가 수시로 바뀌더군요.
사랑의 약속을 끝까지 지키는 연로하신 부부님들이 멋있습니다.
결혼 때의 그 사랑을 변함없이 지켜왔으니 참 훌륭하지 않습니까.
두 사람은 서로 상대를 평생의 보물로 굳게 지키며 살았던 것입니다.
사람들은 자신의 보물 제1호가 수시로 바뀌더군요.
악기, 자동차, 애인, 남편(부인), 아이들, 회사 등등으로 말입니다.
명예, 사업, 성공 등등을 위해서 말입니다.
사람들은 몰라도 주님은 우리의 변심을 다 알고 계시지요.
“예수님께서 대답하셨다. ‘나를 위하여 목숨을 내놓겠다는 말이냐?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에게 말한다. 닭이 울기 전에 너는 세 번이나
나를 모른다고 할 것이다.’(요한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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