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4월 3일 화요일/묵상] ♥겉으로 드러나는 존재와 안에 있는 존재가 하나가 되면...김홍언신부님

2007. 4. 3. 오후 10:56:02

글자
2007년 4월 3일 화요일

♥겉으로 드러나는 존재와 안에 있는 존재가 하나가 되면


            ‘필요 없는 부분을 깎아 내는 것’만으로도 우리의 타고난 재능을 눈부시게
            꽃피울 수 있습니다. 본래의 당신을 가장 순수한 사람이며 완전한 존재입니다.
            당신 스스로를 치유하고 자신이 누구인지 기억하기 위해 이 세상에 왔습니다.
            당신의 진정한 자아는 어둠 속에서 당신을 인도한 불빛과 같습니다.
            자신이 누구인지를 깨닫게 되면 자신이 해야 할 일, 배워야 할 교훈이 보입니다.
            겉으로 드러나는 존재와 안에 있는 존재가 하나가 되면 더 이상 숨거나
            두려워하거나 자신을 보호할 필요가 없습니다.
            상황을 초월한 존재로서의 자신을 볼 수 있게 됩니다.
            -<인생수업>중에서
            



            ♣사람이 이 세상에 온 것은 자기 자신으로 존재하기 위해서입니다.
            모든 존재 중에 사람만이 자아 인식의 능력을 가지고 있어서 자신이
            존재함을 의식하고 역사를 기억하고 미래를 설계하면서 사는 존재입니다.
            데카르트는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Cogito, ergo sum”라고 설파했습니다.
            사람인 이상 자신이 누구인지 참 자아를 찾아 떠나는 여정에 오른 것입니다.
            사람은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 것인지? 그 존재의 궁극적인 물음에 대답해야
            하는 인생 과제가 주어졌습니다. 그 물음을 외면하면 자아 인식 능력이
            주어진 인간을 모독하는 것이요, 동물의 상태에 머물다 죽는 것입니다.
            ---------------------------------------------
            오늘도 그리스도의 향기가 되세요 !
            

출처 : 인천오류동 세실리아성가대 원문보기 글쓴이 : 하느님의 어린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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