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영적 근육을 발달시키기...김홍언신부님 2007년 1월 31일 수요일/

2007. 1. 31. 오후 1:30:04

글자
2007년 1월 31일 수요일

♥영적 근육을 발달시키기


나는 마치 물살을 거꾸로 헤엄쳐 올라가기 위해 
노를 젓는 사람과 같았다.
나는 끊임없이 하느님께 귀를 기울였고, 
쉬지 않고 다른 사람들을 위해 기도했으며, 
사람들의 외모보다는 그들의 영혼을 보려고 했다.

그런데 노를 잡고 있는 손에서 힘을 빼면 
그 순간 표류하고 아래로 흘러 내려갔다.
‘내버려 두어라. 하느님께서 알아서 해 주신다.’는 말은 
내 경험에 비추어 볼 때 맞는 말이 아니었다. 
나는 하느님을 굳게 붙잡기 위하여 투쟁해야만 했다.

의지에 바탕을 둔 행동을 해야만 했다. 
쉬지 않고 노를 저으면서 영적인 근육을 발달시켜야만 했다. (프랭크 루박)
                                        -<세상의 한복판에서 그분과 함께>중에서 



♣하느님의 현존 안에서 산다는 것은 부단한 노력과 피나는 훈련을
통해 습성이 몸에 배어서 자연스럽게 행동하게 될 때 가능합니다.
마치 물살을 거꾸로 거슬러 오르기 위해 노를 힘차게 쉼 없이
저어야지 노를 잡은 손에 힘을 빼면 그 순간 표류하여 아래로 떠밀려 갑니다.

주님의 현존에 머물러 산다는 것은 
‘하느님을 굳게 붙잡기 위하여 투쟁해야만’하고 
항상 깨어 기도하며 의지를 굳게 하여 하느님께 노 저어 가기 위해서
영적 근육을 튼튼히 발달시켜야 한다는 것입니다.
‘죽은 고기만이 추성을 잃고 그냥 떠밀려 흘러 내려간다.’는 격언이 있습니다.

활동과 관상이 통합되어 하느님의 현존 안에 살게 되면 
놀라운 하느님 체험을 하게 되고, 
평화와 기쁨 그리고 생명의 에너지를 자기 안에서 경험하고,
지상에 살면서 하늘나라를 체험하고 하느님의 나라에 초대된 것입니다.

---------------------------------------------
오늘도 그리스도의 향기가 되세요 !


출처 : 인천오류동 세실리아성가대 원문보기 글쓴이 : 하느님의 어린양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강론 묵상 모음집

목록 전체보기 →
[강론] 저 사람은 목수가 아닌가[양승국신부님] 2007.01.3107.01.31조회 31[강론] 껍데기는 가라[강영구신부님] 2007.01.3107.01.31조회 31[묵상] ♥영적 근육을 발달시키기...김홍언신부님 2007년 1월 31일 수요일/07.01.31조회 322007년 1월 31일 수요일/[묵상] ♥영적 근육을 발달시키기...김홍언신부님07.01.31조회 32[동영상] TV 매일미사 2007년 1월 31일 연중 제 4주간 수요일07.01.31조회 32믿는 마음 - 김동영 신부님07.01.31조회 32성 요한 보스코의 꿈 - 허윤석 신부님 2007.01.3107.01.31조회 32연중 제4주간 화요일/진리의 증거자 - 하성호 신부님07.01.31조회 33친구의 말이기에 못 믿는 친구 - 이기정 신부님 2007.01.3107.01.31조회 32영원히 잠들다 - 이기정 신부님 / 2007.01.3107.01.31조회 32<1월 31일 성 요한 보스코 사제 기념일>/젊은이들의 사도이자 고아들의 아버지 - 이기양 신부님07.01.31조회 341월 31일 성 요한 보스코 사제 기념일/예수의 지혜가 어디서 왔을까 - 김상호 신부님07.01.31조회 32성 요한 보스코 사제 기념일 2007-1-31/주님의 훈육 - 한창현 신부님07.01.31조회 32성 요한 보스코 사제 기념일 2007.1.31.월/예수님의 형제들 - 이중섭 신부님07.01.31조회 322007년 1월 31일 성 요한 보스코 사제 /은총의 생활...07.01.31조회 32성 요한 보스코 사제 기념일 2007-1,31“그들은 그분을 못마땅하게 여겼다” - 한희철 목사님07.01.31조회 32성 요한 보스코 사제 기념일 2007/1/31 -날로 새로워라 - 최연석 목사님07.01.31조회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