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 요한 보스코 성인은 고아들의 아버지라 불리는 청소년들의 주보성인이시다.
보스코 성인은 생전에 꿈을 통해서 많은 주님의 메시지를 받았다고 한다...
한번은 성인의 꿈에서
보스코 성인은 천사와 함께 서 있었는데
바로 앞 공원에서는 많은 어린이들이 있었다고 한다...
그런데 그 어린이들은 하나같이 행복해 보이지 않고 몹시 우울한 표정들이었다.
성인은 천사에게 물었다.
"저 아이들은 어째서 저렇게 불행해 보이나요?"
천사는 대답했다고 한다.
"저 아이들은 사랑을 받고 있지만 느끼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보스코 성인은 그 꿈을 통해
어린이들에게는 사랑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한다...
사랑을 받는다고 느끼도록 해 주는것이 진짜 사랑하는 것임을 알았다.
사랑을 느끼도록...
많은 부모님들은 자식을 사랑한다... 정말 사랑한다...
그러나 정작 자녀들은 그것을 느끼지 못한다...
왜 그럴까
부모님들은 자녀를 정말 사랑하는데... 혹시나 그 사랑이 부모님 자신들을 위한 사랑은 아닐까...
사랑을 하지만 느끼지 못하는건
그건 아마 사랑이 아닐것이다...아니 어쩌면 모자란 사랑이다...
사랑은 느낌이다..
사랑한다면 느끼도록 해 주어야 한다....
느끼려고 노력해 주어야 한다....
느낌이 중요하다.... |
성 요한 보스코의 꿈 - 허윤석 신부님 2007.01.31
2007. 1. 31. 오후 1:25:35
글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