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살아야 할 이유[전동기신부님]

* <용서는 사랑의 완성입니다>
용서 한다는 것은
무척 어려운 일입니다.
그러나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사랑은
용서하는 것이라 합니다.
나를 해롭게 하는 사람을 용서하는 것만큼
참된 사랑은 없다고 합니다.
그리고 용서는 사랑의 완성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은 상대방으로부터 상처를 받았을 때 어떻게
보복할 것인가를 생각합니다.
하지만 보복은 보복을 낳는 법입니다.
확실히 상대방을 보복하는 방법은
그를 용서하는 겁니다.
한 사람을 완전히 이해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 사람을 완전히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의 처지가 되어 살아 보아야 하고
그 사람의 마음 속, 아니 꿈속에까지
들어 가봐야 할겁니다.
우리는 늘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고
누군가로부터 상처를 받으며 살아갑니다.
설령 상처를 받았다 할지라도
상대방의 실수를 용서해주세요.
나도 남에게 상처를 줄 수 있으니까요.
* <살아야 할 이유>
혹시~ 죽고 싶은 분 계세요~? ^^*
가장 먼저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들면 하루동안 아무것도 먹지 말아보세요.
배고파 죽어요.
죽지 않았다면 앞선 하루동안 못 먹었던 음식을 쌓아 놓고 다 먹어 보세요.
배터져 죽어요.
이것두 안되면 하루동안 아무 일도 하지 말아 보세요....
심심해 죽어요.
그래두 안 죽으면 자신을 힘들게 하는 일에 맞서서 두배로 일해 보세요.
힘들어 죽어요.
혹시나 안 죽으면 500원만 투자해서즉석복권을 사세요.
그리곤 긁지 말고 바라만 보세요.
궁금해 죽어요.
잠시 후 죽을랑 말랑 할 때 긁어 보세요.
반드시 꽝일 것입니다.
그러면 열 받아 죽어요.
그래도 죽고 싶다면 홀딱 벗고 거리로 뛰쳐 나가 보세요.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길일수록 좋습니다.
쪽 팔려 죽어요.
이상의 방법으로도 죽을 수 없다면...
아직은 자신이 이 세상에서 할 일이 남아있다는 이유일 것입니다.
이래 죽으나 저래 죽으나 언젠가는 누구나 죽게 마련입니다.
하지만 살아잇는 동안만이라도 죽을 힘을 다해 살다보면
무엇이든 안 되는 일이 있겠습니까?
누구나 살아가면서 몇번쯤은 어떤 이유로든
사랑의 실패로 인해서든, 시험에 낙방해서든,
누군가에게 심한 모욕을 당해서든, 돈 때문에 궁지에 몰려서든
막다른 골목에 몰리고 나면 죽고 싶은 적은 있게 마련입니다.
우리 인생이라는 게 이렇게 비틀거리며
다시 제자리를 찾아가는 것 같습니다.
때로는 자존심이나 명예 때문에 모든 걸 포기하고 싶을 때도 있지만
그래도 바짝 정신차리고 살다 보면
이 세상은 살아 볼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아무리 어려워도 이 세상은 나 혼자 살아가는 게 아니라
누군가 나를 지켜보고 있다는 믿음으로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 <모의전투>
대대장이 모의전쟁을 지휘하였다.
그리고 그는 멀쩡한 다리앞에다가 이런 푯말을 붙여놨다.
‘이 다리는 폭파됐음’
그런데 어느 소대가 그 다리를 건너고 있지 않은가!
화가난 대대장 지휘봉을 들고 그리로 달려갔다.
그러나 대대장은 소대가 들고 있는 팻말을 보고
아무말 없이 다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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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수영중’
"사랑은 물음표가 아니라 느낌표입니다.
'날 왜 사랑해 ?'
'날 얼만큼 사랑해 ?'
이렇게 물음표를 달지 마세요.
'나는 너를 사랑해 !'
'네가 곁에 있어서 참 행복해 !'
이렇게 그 사람이 내 사랑을 느낄 수 있게 해 주세요."
건강하고 행복한 주말되세요.
♬ Once Upon A December - Deana Cart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