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도소를 내 집처럼 다니면서 요즘 많이 생각하는 것이 있다..
글을 읽다가 마더 데레사 수녀님 글이 지금 내 마음을 너무나
정확히 표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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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에 한 사람만 사랑할 수 있습니다.
- 마더 데레사 수녀님
난 결코 대중을 구원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난 다만 한 개인을 바라볼 뿐입니다.
난 한 번에 단지 한 사람만을 사랑할 수 있습니다.
한 번에 단지 한 사람만을 껴안을 수 있습니다.
단지 한 사람, 한 사람씩만......,
따라서 당신도 시작하고, 나도 시작하는 것입니다.
난 한 사람을 붙잡습니다.
만일 내가 그 사람을 붙잡지 않았다면
난 4만 2000명을 붙잡지 못했을 것입니다.
모든 노력은 단지 바다에 붓는 한 방울의 물과 같습니다.
하지만 내가 그 한 방울의 물을 붓지 않았다면
바다는 그 한 방울만큼 줄어들었을 것입니다.
당신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당신의 가족에게도,
당신이 다니는 교회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단지 시작하는 것입니다.
한 번에 한 사람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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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그렇게 시작하는거다.. 한번에 한 사람씩...
그래 그렇게 살아가는거다.
이것이 내가 살아내야하는 길이 아닐지....
마더 데레사 수녀님 감사해요..
나는 예수님과 같은 꿈을 꾸고 싶다.
박 안드레아 신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