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모두 그것을 마음에 새기며”(루카 1,66)' ▒ |
|
그리스어에서 ‘마음’은 인격의 중심을 의미합니다. “마음에 새기며”는 단순히 호기심이나, 소문 또는 낭설로 여기지 않고 마음속에 간직한다는 것입니다. 성모님도 자신에게 일어난 모든 일을 마음속에 간직하셨습니다. “내 말이 너희 안에 머무르면”(요한 15,7). 그 일들을 마음에 새기고 간직하고 머무르게 한 것은 주님께서 하신 경이로움에 대한 반응입니다. 새로운 삶에 지표로 삼아야 할 목표가 세워진 것입니다. “너희는 내 이야기를 깨닫지 못하느냐? 너희가 내 말을 들을 줄 모르기 때문이다”(요한 8,43). 하느님께서 하신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간직하고 머무르게 하는 것은 중요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