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아서 기도하는 사람들
자식이 있는 부모님이라면 기도를 안 해본 사람은 없을 겁니다.
자식이 아프면, 사고 나면, 시험 때면, 취직 면접, 결혼 등.
종교가 없는 사람은 법으로 기도를 못하게 하고
기도하면 범법자로 딱지를 떼야 하나요?
하늘의 크신 힘님, 그 이하의 잡다한 힘들이
모두 사람들의 하소연을 들어주는 위치라고 누가 알려 주던가요.
안 가르쳐 줘도 알아서 기도하는 사람들입니다.
“천사가 그에게 말하였다. ‘두려워하지 마라, 즈카르야야,
너의 청원이 받아들여졌다.
네 아내 엘리사벳이 너에게 아들을 낳아 줄 터이니,
그 이름을 요한이라 하여라.’(루카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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