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융통성 있는 신앙생활
형식, 조건 등은 매사에 필요합니다.
그렇지만 필요치 않을 때도 있고 예외일 때도 있습니다.
때론 방해나 손해, 위험할 때도 있습니다.
그러니 형식이나 조건은 상황을 볼 줄 알아야합니다.
어머니와 아들 단 둘인데 주일날 교통사고가 났습니다.
아들이 병원에 있어서 주일날 성당에 못나갔다고
그 어머니를 야단칠 신부는 아무도 없습니다.
이와 같은 예와 유사한 일들이 많습니다.
“그러자 주님께서 그에게 이르셨다.
‘위선자들아, 너희는 저마다 안식일에도 자기 소나 나귀를
구유에서 풀어 물을 먹이러 끌고 가지 않느냐?(루카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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