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 - 홍선애

2006. 12. 9. 오전 10:20:56

글자
대림 제1주간 토요일      이사 30,19-21.23-26 / 마태 9,35-10,1.6-8 2006년 12월 9일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마태 9,37)'

본당에서 활동을 하다 보면 자꾸 일이 많아집니다. 좋은 마음으로 받아들여 몇 가지를 더 하다 보면 몸과 마음이 다 바빠집니다. 신자 수는 이렇게 많은데 일꾼이 적다는 말은 무슨 의미입니까? 하느님 나라의 일꾼으로 먼저 오신 예수님은 어떤 일을 하셨습니까? 두루 다니시고, 가르치시고, 복음을 선포하시며, 병자와 허약한 이를 고쳐 주셨습니다. 성경에서는 시달리며 기가 꺾인 이들을 위해 추수할 일꾼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 말씀은 내가 이러한 사람들을 돕는 일꾼이 되도록 적극적으로 훈련 받고 투신할 준비를 하라고 재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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