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축일과 의무적 축일
교회는 1년을 한 주기로 하여 그리스도의 신비를 경축하며 천주의 모친 성 마리아를 각별한 사랑으로 공경하고, 순교자들과 성인 성녀들을 기념함으로써 신자들의 신심을 북돋운다.
축제를 중요도에 따라 나열하면 다음과 같다
1) 예수 부활
2) 주님 수난 성지 주일과 성3일
3) 예수 성탄, 주님 공현, 주님 승천, 성령 강림 대축일
대림시기와 사순시기와 부활시기의 주일들
재의 수요일
성주간 월∼목요일
예수 부활 8일축제 내 평일
4) 주님의 대축일[삼위일체, 그리스도의 성체와 성혈, 예수 성심, 그리스도 왕]
성모님의 대축일[천주의 성모 마리아, 주님 탄생 예고, 성모 승천,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원죄 없으신 잉태]
성인들의 대축일[성 요셉, 성 요한 세례자 탄생, 성 베드로와 바오로 사도, 성 김대건 안드레아와 성 정하상 바오로 외 101위 성인, 예수 아기의 성녀 데레사, 모든 성인의 날,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위령의 날
5) 각 공동체의 고유 대축일
① 국가 및 지방의 수호자 대축일
② 성당 봉헌일, 봉헌 주년 대축일
③ 성당 주보 대축일
④ 수도회의 주보, 창립자, 주요 수호자 대축일
6) 주님의 축일[주님 봉헌, 주님 세례, 주님 거룩한 변모, 성 십자가 현양]
7) 성탄시기와 연중의 주일들
8) 성모님과 성인들의 축일
① 교구 수호자 축일
② 주교좌성당 축성일
③ 지역, 관구, 국가, 대륙 등의 주요 수호자 축일
④ 5)-④ 이외의 수도회의 주보, 창립자, 주요 수호자 축일
9) 12월 17일∼24일의 대림시기의 평일, 성탄 8일축제일, 사순시기 평일
10) 의무적 기념일
11) 선택 기념일
12) 12월 16일까지의 대림시기 평일, 1월 2일부터 주님 공현 후 토요일까지의 성탄시기 평일, 부활 8일축제 후 월요일부터 성령 강림 전 토요일까지의 부활시기 평일
13) 연중 평일
같은 날 여러 축제가 겹칠 경우 등급에 따라 축제를 지내고, 대축일을 못 지내게 될 경우 1)∼8)의 축제가 없는 가까운 날로 옮겨 지낸다.
이상으로써 어떤 축일이 어느 정도로 중요한 날인지 알 수 있다.
대축일을 거룩하고 뜻있게 보내기 위해서 미사에 참례하고 번잡한 일을 피하며 주님께 영광을 드려야 한다.
*한국 성인 대축일 :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대축일(7월 5일)과 성 김대건 안드레아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 대축일(9월 20일)의 경축행사는 가까운 주일로 옮겨서 거행하고 있다.
[전례주년] 대축일과 의무적 축일 | 전례생활
2006. 10. 26. 오후 5:5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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