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 Spheeris Best 앨범 Carino 外14곡

2006. 10. 31. 오전 7:5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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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 Spheeris Best 앨범 Carino 外14곡

Chris Spheeris Best 앨범 Carino 外14곡




배은미/긴 아픔을 가진 사람들은 안다 


내 삶에 
의미를 부여하고 싶었을 때 
어떻게든 살아보겠다고 발버둥 쳤을 때 

내 곁에 
아무도 없다는 것이 하도 서러워 
꼬박 며칠 밤을 가슴 쓸어 내리며 울어야 했을때 

그래도 무슨 미련이 남았다고 살고 싶었을 때 
어디로든 떠나지 않고는 버틸 수 없어 

짚시처럼 
허공에 발을 내딛은 지난 몇달 동안 
사랑하고 싶어도 사랑할 사람이 없었으며 
사랑받고 싶어도 사랑해 줄 사람이 없었다 

살아남기 위해서는 누군가가 필요했으며 
필요한 누군가가 나의 사랑이어야 했다 

그립다는 것이 
그래서 아프다는 것이 
내 삶을 지탱하는 버팀목이 되었다는 것을 
혼자가 되고부터 알았다 

다시는 사랑하지 않겠노라 
그 모질게 내 뱉은 말조차 이제는 자신이 없다 

긴 아픔을 가진 사람은 안다 
그나마 사랑했기에 
그렇게라도 살아갈 수 있었다는 것을 

그것마저 없었을 땐 
숨을 쉬는 고통조차 내 것이 아닌 
빈 마음으로 살아야 한다는 것을

 

Chris Spheeris Best 앨범 이어듣기 



..오프닝곡은 6번이구요.나머지 곡들 1번부터 차례로 흐릅니다.
 

      *개별듣기*
      01. Looking Back

      02. The Arrow
      03. Lovers and Friends
      04. Enchantment
      05. Magaya
      06. Carino
      07. Culture

      08. Andalu

      09. Pura Vida
      10. Field of Tears
      11. Dancing with the Muse
      12. Allura

      13. Orlando

      14. Eros
      15. Rendezvous


          앨 범 명 : Best of Chris Spheeris: 1990-2000 아티스트 : Chris Spheeris 앨범장르 : Electronic , New Age 발 매 일 : 2001.05.08 1987년 앨범 Desires of the Heart로 데뷔한 뉴에이지 뮤지션 Chris Spheeris는 로맨틱한 선율을 만들어 내는데 일가견이 있는 작곡가 겸 엔지니어 그리고, 기타와 피아노 베이스 및 퍼커션 등의 여러 악기를 자유자재로 연주해내는 재능을 지닌 아티스트이며 직접 보컬까지 들려주고 있는 설명이 필요없는 아티스트이다. 그리스인의 혈통을 가진 그는 그리스는 물론 중동과 인도, 태국 등에 이르는 세계 각지의독특한 색채를 자신의 음악에 반영하여 여타 뉴 에이지 뮤지션들의 음악과는 차별화되는 아름다움을 앨범을 통해 들려주고 있다. 오늘 소개 하는 이 앨범은 앨범 타이틀 그대로 90년대의 앨범에서 2000년까지의 그가 만든 총채적인 곡들로 모아 졌다. 어찌보면 "Best of Chris Spheeris: 1990-2000 "을통해 그의 끊임없는 노력의 흔적과 다양한 Chris Spheeris만의 음악 세계를 볼수 있을것이다.
            *작은 음악실의 단지님이 올려주신 곡입니다*

          댓글 1

          • 2006년 10월 31일 오후 8:14

            <center><EMBED src=http://chois53.com.ne.kr/aufumnsceneryslide10ea.swf width=550 height=42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mode="transparent"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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