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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rer, Albrecht, Study of Praying Hands, 1508
Brush and ink heightened with white on blue tinted paper, 29 x 20 cm
Graphische Sammlung Albertina, Vienna>
JOHANN SEBASTIAN BACH
Cantata BWV 8 ... Philippe Herreweghe Conductor
" Liebster Gott, wenn werd ich sterben "
" 사랑하는 주여, 나의 죽음의 시간은 언제인지요 "
"헤레베헤와 콜레기움 보칼레 겐트만큼 균형잡힌 우아함, 프레이즈의 정교한 변화, 세심하게 통제된 구조를 살리며 바흐를 연주할 수 있는 단체는 없다." - 그라모폰紙필립 헤레베헤는 1970년에 창단한 콜레기움 보칼레 겐트와 이미 두 차례에 걸쳐 바흐 b단조 미사를 녹음, 곡의 구조적 특성을 살린 깔끔하고 명료한 연주에 숭고한 정신을 더하여 애호가들에게 잊혀지지 않는 신선한 충격을 던져주며 바흐음악 해석의 일인자로 우뚝 서 있다.
의학도의 신분으로 뛰어든 헤레베헤의 콜레기움 보칼레 겐트 합창단 지휘활동은 일찍이 고음악의 대가 니콜라우스 아르농쿠르와 구스타프 레온하르트의 눈에 띄어 그들의 바흐 칸타타 전곡 녹음작업에 초청받았다. 이를 계기로 헤레베헤는 전문 지휘자의 길로 들어서 바흐 합창음악 해석에 탁월함을 보이며 콜레기움 보칼레 겐트와 함께 세계적인 명성과 신망을 얻었다. 그에 대한 찬사는 바흐에 머무르지 않고, 바흐 이전부터 브루크너, 말러 이후 현대음악에 이를 정도로 그 스펙트럼이 방대하지만, ‘더 많은 음악을 알게 되면 될수록, 바흐에 대한 이해가 깊어진다.’고 고백할 만큼 헤레베헤의 바흐에 대한 애정과 헌신은 각별하다.
<Hand Study with Bible, Drawing, 280 x 120 mm , Staatliche Graphische Sammlung, Muni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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