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훈_'너에 대한 기억'

2006. 10. 4. 오후 7:4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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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한강 인도교(제1한강교)이촌동 앞 강가에서
      수영하던 그날을 기억하는 사람들이 아직도 많다.
      겨울에 한강이 얼면 얼음을 톱으로 썰어 창고에 쟁여두고
      여름에 꺼내 수박화채용으로 팔던 일을 기억하는 이도 많다.
      산등성이에 수돗물이 안나와
      물지게를 지고 물을 팔아 생계를 우지하던 물장수를 기억하는가
      어느날......
      한강가에 진을치고 유리통발에 된장을 풀어넣고 강바닥에 두고 술한잔하고 가면 통발에 가득 피래미, 모래무지등이 가득차곤했는데...
      대낮부터 밤새워 소주를 마시기도 했다.
      ㅎㅎㅎ 막소주 되병이 나딩굴고...
      아마 한말은 족히 마셨을텐데 멀쩡하게 살아있는 걸 보면
      학창시절 주량도 어지간햇던 가 보다.

      흐르는 강물위에 짝사랑 그대 마음으로 소줏잔 띄운 성급함이여..

      ㅎㅎㅎ'Eres Tu (그것은 바로 당신)'
      당신 생각에..  

       

       

      Eres Tu (그것은 바로 당신) / Mocedades

       





       



       

      댓글 5

      • 2006년 10월 4일 오후 8:07

        <EMBED AllowScriptAccess="never" showstatusbar="1" style src="http://cfs1.planet.daum.net/upload_control/pcp_download.php?fhandle=NmdUNUpAZnMxLnBsYW5ldC5kYXVtLm5ldDovMTE0NjY1NjIvMC8xOC5zd2Y=&filename=18.swf" width=650 height=60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mode="transparent"><font size=3 color=BLUE><B>

      • 2006년 10월 4일 오후 10:42

        음악에 취해 한참을 머물다 갑니다. 추천하고 옮겨갑니다.

      • 2006년 10월 5일 오전 11:02

        형재님 여러 사이드를 다녀보았음니다만 형제님 같으곳은없는것같아습니다 노원 성당은 얼마나 행복하겟습니까 형재님같은분이 항상 웹페이지를 장식해주시니 아무말없이가려고햇음니다만 느낀대로 남기고가겟음니다 줄거운추석되십시요.

      • 2006년 10월 6일 오후 6:31

        <img src=http://cfs6.planet.daum.net/upload_control/pcp_download.php?fhandle=NHZoUzBAZnM2LnBsYW5ldC5kYXVtLm5ldDovMTA3ODg1MTkvMi8yODMuZ2lmLnRodW1i&filename=1.gif width=300><p>저희 노원의 자랑이신 최익곤 선생님 덕분에 두어른신께서 감동하시고 계십니다. 빠스칼 남편또한 안부 전해달라고 합니다.

      • 2006년 10월 6일 오후 6:34

        아름다운 바이올린 선율과 후레쉬한 커피향기가 멀리까지 전해옵니다. 하와이에서 방문하신 한간다 다윗님! 앞으로 최익곤님, 유순성님께 컴지도 받으시기를 소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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