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4)

2006. 5. 14. 오후 5: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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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묵상(4)

 

부활하신 주님께서는 하느님의 말씀을 전하는 사도들에게 힘과 용기를 주십니다.

그들은 박해를 받으면서도 담대하게 복음을 전합니다.

교회는 곳곳에 굳건하게 세워집니다.

그러나 사실 결실을 맺어 주시는 분은 주님이십니다.

어떤 일을 하든지 주님 안에 머무르는 것이 필요합니다.

주님 안에서 서로 사랑하는 일이 필요합니다.

마치 포도나무에 붙어 열매를 맺는 포도나무 가지처럼 말입니다.

 

사노라면 자신의 뜻대로 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인간의 힘으로는 불가능한 일이 많습니다.

옛 어른들은 ‘진인사대천명’이라고 했습니다.

우리 인간으로서는 최선을 다할 뿐 그 결과는 하늘이 이루어 주시길 기다린다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에게 일을 이루어 주시는 분은 언제나 하느님이십니다.

하느님 없이 우리는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주님과 함께, 주님 안에서, 주님의 이름으로 일을 할 때 커다란 결실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포도나무에 붙어 있는 가지처럼 포도송이가 주렁주렁 열릴 것입니다.

 

매일미사..

댓글 1

  • 2006년 5월 14일 오후 6:06

    <img src=http://cfs9.planet.daum.net/upload_control/pcp_download.php?fhandle=MVFzaXFAZnM5LnBsYW5ldC5kYXVtLm5ldDovMjI1Nzk3Ni8wLzg5LmpwZy50aHVtYg==&filename=89.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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