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3)

2006. 5. 2. 오전 12:10:13

1
글자

하느님께서는 창조의 주님이십니다.

창조된 이 세상에는 기적 같은 일이 날마다 벌어지고 있습니다.

한 알의 밀알이 30배, 60배, 100배의 결실을 냅니다.

인간이 만든 제품은 언제나 만들어진 그 자체로 머물고 맙니다.

그러나 하느님의 창조물들은 하나하나 무한한 가능성을 담고 있습니다.

우리의 일상을 들여다보십시오.

주님께서 이루시는 창조의 기적이 날마다 곳곳에서 일어나는 것을

발견할 것입니다.

한 번도 농사를 지어 본 적도 없이 먹고사는 수많은 사람을 보십시오.

똑같은 땅에서 옥수수도 자라고, 감자도 자라고, 밀도 자라는 것을 보십시오.

날마다 떠오르는 태양과 때때로 부는 바람과 때를 알아 내리는 비를 보십시오.

기적은 이 세상 곳곳에서 끊이지를 않습니다.

다만 그것을 볼 수 있는 눈이 필요합니다.

댓글 1

  • 2006년 5월 3일 오후 12:55

    <img src=http://www.mariasarang.net/files/pictures/성모성심.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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