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저녁 8시미사 넘 감동적이였어요

2008. 1. 22. 오후 12:5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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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안녕하세요
저는 지난 주에 저녁 8시 미사에 참석한 청년입니다
이 본당은 아니지만 시간관계상 미사에 참석하였는데
신부님께서 참 특별하게 강론을 하시더라구요
생전 처음 영상 말씀을 들었어요.
머리에도 쏙쏙 들어오고,
 
그날은 미사때 신부님께서 만드셨다는
"주님의 숲"이라는 뮤직 비디오를 보여주셨는데
무척 감동적이였습니다...
 
특별히 너무 좋았던 것은
주님의 기도때 신자들을 나오게 하셔서
제대 앞에서 서로 손을 잡고
신부님과 노래를 하는데
그때 왜 눈시울이 뜨거워졌는지....
너무너무 아름다워 보였어요
또 앞에 나온 신자들과 포옹을 하면서
서로 인사를 나눌때는
저도 저 앞에 나가봤으면이라는
부러움마저 느껴졌답니다..
 
처음 노원에서 미사한지라
부주임신부님이라는 것밖에는 모르지만
정말 지난주 너무 감명깊은 미사 감사했어요
앞으로도 신자들 더 많이 사랑해주시구요
그런 아름다운 미사 계속 이어나가시길...
 
혹 담에 기회가 되어서 다시 노원성당에 오면
그 때 인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2

  • 2008년 1월 25일 오전 12:47

    저도 친구랑 같이 왔었는데 회의 적인 제 신앙 생활에 많은 반성을 하게 되었습니다. 신부님 감사해요

  • 2008년 1월 29일 오후 11:48

    이번주에도 다시 미사 참석했어요^^... 잠비아 영상 보면서 자신을 반성하고, 감사하게 되었어요^^ 저도 버려진 예수님을 외면했던 한 사람이였음을 반성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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