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 서; 요한1서 (5,14~21 )
[우리가 하느님의 아드님에 대하여 가지는 확신은 이것입니다.
우리가 무엇이든지 그분의 뜻에 따라 청하면, 그분께서 우리의 청을
들어 주신다는 것입니다.우리가 무엇을 청하든지 그분께서 들어 주신다는
것을 알면,우리가 그분께 청한 것을 받는다는 것도 압니다.]
◆ 복 음 ;요 한 복 음(3,22~30)
[ 요르단 강 건너편에서 스승님과 함께 계시던 분,스승님께서 증언하신 분,
바로 그분이 세례를 주시는데 사람들이 모두 그분께 가고 있습니다.
"하늘로부터 주어지지 않으면 사람은 아무것도 받을 수 없다.나는 그리스도가
아니라 그분에 앞서 파견된 사람일 따름이다."하고 내가 말한 사실에 관하여 ,
너희 자신이 내 증인이다. ]
[ 그의 목소리를 듣게 되면 크게 기뻐한다. 내 기쁨도 그렇게 충만하다.
그분은 커 지셔야 하고 ,나는 작아져야 한다.]
우리가 하느님의 뜻을 청하면 하느님께서는 우리의 청을 다 들어 주십니다.
하느님께 청하는 것이 무엇이든지 다 들어 준다는것을 알고 있으니 우리가
하느님께 청하는것은 이미 다 받은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기도는 하느님 계획에 우리 자신을 맞추는 것이며 우리를 통해 하느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영원생명이란 ? 한 하느님을 아는것이고 하느님께서 예수님을 보내신 것을
아는것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하느님 아들이라는것을 믿고 기도하는것
예수님은 하느님의 사랑이십니다. 그것을 알고 기도하면 우리에게 주시고
우리는 받았다는 것을 압니다.
기도는 우리의 이익을 채우기 위한 수단이 아닙니다.이기적인 마음으로 청하기
때문에 기도를 해도 하느님께서 들어 주시지 않는 것입니다.기도는 우리의 욕심을
채우기 위한것이 아니라 우리의 뜻을 하느님의 뜻에 맞추기 위한 것입니다.
내 뜻대로가 아니라 나를 통해 하느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청하는 것이 진정
올바른 기도입니다.
세례자 요한은 그리스도와 경쟁하는 사람이 아니라 그리스도를 증언하고
증거하는 선구자입니다. 세례자 요한은 주님의 길을 곧게 하라고 광야에서
외치는 소리입니다. 우리와 똑같은 인간이 되신 예수님을 본받아 겸손과
봉사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우리는 그리스도를 증거해야 합니다. 예수님은 더욱 커져야 하고
우리는 더욱 작아져야 합니다.우리의 삶을 통해 하느님을 세상에
전해야 합니다.하느님께 청한다면 하느님을 전할 의지와 능력을 주실 것입니다.
미사포를 쓰는것은 하느님 앞에 겸손을 나타내는 모습입니다.
내가 겸손하지 못하면 하느님 은총이 흘러 나갑니다.
내가 울부짖고 기도할때 하느님께서 내 기도를 들어 주십니다.
★ 미사포를 쓰는 이유
1) 하느님앞에 겸손되이 기도하기 위함이다.
2) 정 결 (깨끗함)
3) 항구함
미사포를 쓰시는 분들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하앟게 눈이 내려도 늘 고민하시는 신부님!
연로하신 할아버지 할머님들께서 눈길에 넘어 지실까 걱정하시는
신부님! "밑에만 쳐다 보시고 걸으세요"노심초사 하시면서
성당 밖에서 서 계시는 신부님! 두팔 벌려서 따스한 사랑 주시니
늘 감사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