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 서 ;요한 1서 (4,7~10 )
[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하느님을 알지 못합니다.하느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분께서 우리를 사랑하시어 당신의 아드님을 우리 죄를 위한 속죄 제물로
보내 주신 것입니다.]
♣ 복 음 ;마르코 복음 (6,34~44)
[ 예수님께서 배에서 내리시어 많은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
목자 없는 양들 같았기 때문이다."너희가 그들에게 먹을것을 주어라."
하고 이르시니 ,제자들은 "그러면 저희가 가서 빵을 이백 데나리온어치나
사다가 그들을 먹이라는 말씀입니까?"하고 물었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너희에게 빵이 몇개 있느냐 ?가서 보아라". 하고 이르셨다.
"빵 다섯개,그리고 물고기 두 마리가 있습니다."하고 대답하였다.
빵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며,사람들에게 나누어 주도록 하셨다.
사람들은 모두 배불리 먹었다.빵을 먹은 사람은 장정만도 오천명이였다.]
백성들을 사랑하는 사람은 없고 개인의 이득을 취할려는 사람들은 많고
봉사하는 사람들은 없고 백성들 위에서 군림 하려는 사람들은 많습니다
하느님께서 사랑하는 존재들은 무엇이냐? 제자들에게 가르쳐 주어도
예수님 말씀을 잘 알아 듣지 못합니다.
주님을 위해서 이웃을 위해서 내 몫을 떼어 놓자. 예수님과 함께 생활한 사람들은
내면에 변화가 왔습니다.하느님 사랑을 느꼈기 때문입니다."내 사랑은 너희안에 있다"
없는 가운데 나눔을 하는 사람은 행복합니다.
요즘은 나와 함께 계시는 그분을 알아보지 못하고 살아 갑니다.
예수님을 체험하지 못하니까 내것을 내어 놓지 못하고 살아 갑니다.
밥 한숟가락 ,쌀 한종제기를 떼어서 예수님과 이웃을 위해서 떼어
놓고 살아 갑시다 예수님께서 나와 함께 계시기 때문입니다.
군종 사제생활 할때 나와 함께 생활하시던 식복사 자매님은 항상 예수님을
위해서 식사 때 마다 밥 한 그릇을 예수님 몫으로 퍼 놨지요 그러나 그 밥은
잠깐씩 들렸다 가시는 신부님들에 나그네 양식이 되었습니다
내가 속상해 있을때 내 곁에서 속상함을 받아 주시는 예수님이 계시다는걸
믿는다면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내 아이 문제로 내가 속상해 하는것을
예수님께서 함께 속상해 주시고 계시다는 것을 믿는다면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세상 사람들의 참된 삶을 위하여 살아 있는 '생명의 빵' 이 되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모든 사람들의 영원한 생명을 위하여 살아 있는 '하늘의 빵' 이 되신 것입니다.
오늘 복음 묵상을 잘 하시면 여러분들에게 힘이 될것입니다.
신부님!! 항상 노원성당 신자들을 위해서 미사 끝날 때마다 서 계시는 모습
저희들은 반갑고 내집에 온듯한 따뜻한 느낌이지만 추우신데
얼마나 고생이 많으세요 그 모습 생각하면 먼길을 갔다 빨리 돌아 오고 싶은
마음이 앞선답니다 늘 건강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