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정 축복장의 은총 †

2008. 1. 2. 오후 2: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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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 교우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지난 해 12월30일 성 가정 축일에 서울 대교구장이신 정진석 추기경님께 받은

가정 축복장을 보며 저도 모르게 가슴이 뿌듯해오는 느낌은 왜 일까요...!!

아마도 그것은 주님께서 저희 가정에 같이 하시겠다는 약속같은 증거인것 같습니다.

제가 이 축복장을 받는순간 가슴이 뭉클하고 기쁘기도하며 만감이 교차하는 순간이었어요.

우선 감사드려야 할 분이 계시지요, 주임신부님 께서는 어떻게하면 신자들이

기뻐하나 하며 깊은 고뇌와 생각으로 가득차신것 같습니다.

그 결과가 이 축복장이 대답 해 주고 있지않나 싶네요....

신부님께서 마음의정리에 좋다고 하신 말씀에 용기를내어 남편의 그리움을 되새기며 

남편의 병상체험수기를 쓴 결과가 커다란 축복으로 이어질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

제가, 지난봄에 마음의 갈피를 잡지못하고 슬픔에만 젖어 있을때에

굿뉴스에 따뜻한이야기를 읽으며 희로애락을 같이나누며.... 그러다

우리 노원 홈페이지에 좋은글나누기에 노크를하여 나름대로 글도 올리고

여러 형제.자매님들의 위로와 격려의글로 제 얼굴의 미소를 찾게 되었어요

이런 과정들이 주님께서 함께 하셨다 생각합니다 ....!!!

축복장을 받고온 날 저는 주님께 감사의 기도를 드리고 난 후

액자에 축복장을 끼우고 못에 걸면서 추기경님께서 저희 가정에 축복을 내려

주실것 같은 강한 믿음을 느끼며 희망이 마구 쏟구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새로 시작되는 올 해는 작년과 달리 기쁨의 해 로 맞이 하겠습니다....

노원교우님들 그동안 감사합니다~^^~

 

최정혜 // 까리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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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2008년 1월 2일 오후 8:18

    새해에도 건강과 함께 주님의 은총이 가득하기를 빕니다.

  • 2008년 1월 4일 오전 8:17

    축하드립니다. 가정 축복장을 받으신 까리따스 형님!!!주님의 은총이 더욱 풍성한 해가 되시길 빕니다.

  • 2008년 1월 4일 오전 8:24

    형님! 추카 추카 드려요 늘 주님안에서 행복하게 사시는 모습 보기 좋아요 어제는 결석했더니 예쁜글이 올라 와있네요 새해에는 형님 건강하시기를 기도 할께요 형님! 저 오늘 친정에 가요 엄마 아빠 만나러 팔순에 부모님은 먼 발치에서 우리를 기다리고 계실꺼에요 다녀 와서 인숙이 형님이랑 만나요

  • 2008년 1월 4일 오후 5:55

    우리본당 시인이신 이상원님, 감사합니다!... 정말자님, 예쁜목소리로 성가를 부르시는 모습이 넘 아름다워요! 늘 본당 봉사활동 하는 모습의 찬사를 보냅니다...마음이고운 이정란님, 나도 같이 축하해요☆ 새해에 주님께로부터 받은 은총으로 올해도 행복한 가정을 그려 가기로 해요, 부모님 뵙고 정을 많이 나누고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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