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 교우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지난 해 12월30일 성 가정 축일에 서울 대교구장이신 정진석 추기경님께 받은
가정 축복장을 보며 저도 모르게 가슴이 뿌듯해오는 느낌은 왜 일까요...!!
아마도 그것은 주님께서 저희 가정에 같이 하시겠다는 약속같은 증거인것 같습니다.
제가 이 축복장을 받는순간 가슴이 뭉클하고 기쁘기도하며 만감이 교차하는 순간이었어요.
우선 감사드려야 할 분이 계시지요, 주임신부님 께서는 어떻게하면 신자들이
기뻐하나 하며 깊은 고뇌와 생각으로 가득차신것 같습니다.
그 결과가 이 축복장이 대답 해 주고 있지않나 싶네요....
신부님께서 마음의정리에 좋다고 하신 말씀에 용기를내어 남편의 그리움을 되새기며
남편의 병상체험수기를 쓴 결과가 커다란 축복으로 이어질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
제가, 지난봄에 마음의 갈피를 잡지못하고 슬픔에만 젖어 있을때에
굿뉴스에 따뜻한이야기를 읽으며 희로애락을 같이나누며.... 그러다
우리 노원 홈페이지에 좋은글나누기에 노크를하여 나름대로 글도 올리고
여러 형제.자매님들의 위로와 격려의글로 제 얼굴의 미소를 찾게 되었어요
이런 과정들이 주님께서 함께 하셨다 생각합니다 ....!!!
축복장을 받고온 날 저는 주님께 감사의 기도를 드리고 난 후
액자에 축복장을 끼우고 못에 걸면서 추기경님께서 저희 가정에 축복을 내려
주실것 같은 강한 믿음을 느끼며 희망이 마구 쏟구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새로 시작되는 올 해는 작년과 달리 기쁨의 해 로 맞이 하겠습니다....
노원교우님들 그동안 감사합니다~^^~
최정혜 // 까리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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