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 서 ;사무엘 상권 (1,9~20 )
[ 다음 날 아침, 그들은 일찍 일어나 주님께 예배를 드리고 라마에 있는 집으로 돌아 갔다.
엘카나가 아내 한나와 잠자리를 같이하자 주님께서는 한나를 기억해 주셨다.때가 되자
한나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았다. 한나는 "내가 주님께 청을 드려 얻었다."
하면서 , 아이의 이름을 사무엘이라 하였다.]
♣ 복 음 ; 마르코 복음 (1,21b~28)
["나자렛 사람 예수님,당신께서 저희와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저희를 멸망시키러
오셨습니까?저는 당신이 누구신지 압니다.당신은 하느님의 거룩하신 분이십니다."
" 조용히 하여라.그 사람에게서 나가라."''이게 어찌 된 일이냐?새롭고 권위 있는
가르침이다.저이가 더러운 영들에게 명령하니 그것들도 복종하는구나." ]
연중시기는 소수의 신심 축일이나 성인 축일을 제외하고는 특정한 전례를 거행하지
않고 한 주일을 펼쳐 나갑니다 전례 독서들은 교회 복음화(선교) 활동이 중요하다는
의미에서 구원의 기쁜 소식을 전하는 예수님 공생활과 교회가 자라나는 모습을 주로
들려 줍니다.
연중 시기에 사제는 생명의 희열과 희망을 나타내는 녹색 제의를 입으면,
이것은 공현 후 주님 세례 축일 다음 날부터 재의 수요일 전 화요일까지,
다시 성령 강림 대축일 후 월요일부터 대림 제1주일 전 토요일까지 계속 됩니다.
연중 마지막 주일은 ''그리스도 왕 대축일''로 지냅니다.
연중시기는 예수님의 공생활을 보여 주시는 시기입니다. 우리에게 하느님의 나라를 보여
주시고 우리에게 하느님의 섭리와 은총을 베풀어 주시는 분 이십니다.
"회개하라 하느님 나라가 가까이 왔다" 은총은 우리 가운데 함께 하십니다.
하느님의 이름은 "거룩함"입니다.
거룩함이란? 마니피캇(루가1,46~55) 레지오 마리애 까떼나에 나와 있는
우리를 사랑하기 때문에 그 능력을 우리 위해서 베풀어 주십니다.
거룩함은 사랑에 참여 함 입니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것 처럼 너희도 사랑하여라"
거룩함이란? 하느님이 우리를 사랑하셔서 당신에 아들을 십자가에 못 밖아 당신
목숨을 내어 놓기까지 하신 거룩하신 분이십니다. 우리의 어렵고 힘든 상황을
나 몰라라 하지 않으시는 분이십니다.
믿음은 사랑에 응답하는 행위입니다. 세례를 통하여 은총이 내려지고 하느님의 거룩함과
하느님의 의로움을 드러 내는 것입니다. 하느님께서 우리를 사랑한다고 느끼고 하느님께
기도할때 한나의 간절한 애원을 들어 주시어 사무엘을 낳으듯이 우리들에게도 기꺼이
응답해 주십니다.
우리의 삶 깊숙이 개입하시고, 우리를 통해 인간의 힘을 뛰어 넘는 엄청난 일들을 하시는
하느님께서 우리의 병고와 죄와 죽음에서 자유롭게 하시고 우리를 기억하시는 하느님만
생각 한다면 어떤 처지에서든 힘을 얻게 될것입니다.
신부님! 한알에 밀알이 썩어서 백배 천배의 열매를 맺듯이 신부님을 통해서 노원성당에
하느님의 은총이 내렸습니다 신학교에 합격한 신학생들이 하느님의 부르심에
응답할수 있는 삶을 살아갈수 있도록 저희들은 열심히 기도 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