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12일 섭씨40도를 오르내리는 트루판의 하루가 시작되었다.
트루판은 톈산의 남쪽산맥과 북쪽산맥 사이에 바다보다 낮은 분지다.
일년 중 비가 한번도 오지 않는 곳도 있을 만큼, 여름이면 타는 듯이 덥다.
가장 더운 날은 섭씨 49.6도까지 오른 적이 있다고 한다.

▲ 이곳 트루판에는 포도재배가 농가의 주수입원이다.
일조량이 많아 질좋은 포도를 생산한다.
우리가 투숙한 호텔입구에는 포도넝클로가루수를 만들어 분위기도 있고 시원함을 더해 주는 것 같았다.

▲토욕구 입구


▲ 토욕구 위그루인 마을에는 관광객을 상대로 과일들을 판매하고 있다.



▲ 40도가 넘는 건조한 날씨로 모기 등 날벌레가 없다고 한다. 그래서 저녁이되면 위그루인들은 밖에 침상을 내놇아 취침을 한다.


▲ 폐허로 남은 고창고성(高昌故城)
당나귀와 주인은 그저 손님 실어 나르기에 바쁘다.
이글거리는 태양열 아래 힘에 겨운 당나귀의 모습이 안스럽다.


▲ 흙벽돌 건물의 잔해, 고창성이 번영할 때, 천축으로 가던 구법승 현장도 이곳에 들러 피곤한 육신의 쉼을 잠시 얻었다든가?


▲ 위그루족의 전통악기로 음악을 연주하고 있다.

▲火焰山 화염산은 그 이름처럼 중천에 뜬 태양 아래 불이 붙은 것처럼 보인다.
고전소설 '서유기'에서도 손오공이 신비의 부채 '파초선'으로 불길을 꺼야 할 만큼 무시무시한 화염에 뒤덮인 산으로 등장한다. 화염산은 대부분 붉은 빛이 나는 홍사암으로 되어 있고, 정상에는 풀조차 길게 자라지 못한다. 이렇게 온도가 높은 것은 북쪽이 높고 남쪽이 낮은 분지가 태양을 향해 기울어 있기 때문이다.
위구르인들은 이 산을 '구즈로다고(빨간산)'라 부른다.


▲천불동
투루판에서 남서쪽으로 50km 떨어져 있는 천불동은 화염산 북쪽 기슭 강 절벽에 지어진 석굴 사원이다.

▲ 천불동은 본래 83개 동굴이 있었지만 현재 57개만이 남아 있다. 6세기부터 짓기 시작해 14세기까지 이어졌다고 한다.
트루판은 톈산의 남쪽산맥과 북쪽산맥 사이에 바다보다 낮은 분지다.
일년 중 비가 한번도 오지 않는 곳도 있을 만큼, 여름이면 타는 듯이 덥다.
가장 더운 날은 섭씨 49.6도까지 오른 적이 있다고 한다.

▲ 이곳 트루판에는 포도재배가 농가의 주수입원이다.
일조량이 많아 질좋은 포도를 생산한다.
우리가 투숙한 호텔입구에는 포도넝클로가루수를 만들어 분위기도 있고 시원함을 더해 주는 것 같았다.

▲토욕구 입구


▲ 토욕구 위그루인 마을에는 관광객을 상대로 과일들을 판매하고 있다.



▲ 40도가 넘는 건조한 날씨로 모기 등 날벌레가 없다고 한다. 그래서 저녁이되면 위그루인들은 밖에 침상을 내놇아 취침을 한다.


▲ 폐허로 남은 고창고성(高昌故城)
당나귀와 주인은 그저 손님 실어 나르기에 바쁘다.
이글거리는 태양열 아래 힘에 겨운 당나귀의 모습이 안스럽다.


▲ 흙벽돌 건물의 잔해, 고창성이 번영할 때, 천축으로 가던 구법승 현장도 이곳에 들러 피곤한 육신의 쉼을 잠시 얻었다든가?


▲ 위그루족의 전통악기로 음악을 연주하고 있다.

▲火焰山 화염산은 그 이름처럼 중천에 뜬 태양 아래 불이 붙은 것처럼 보인다.
고전소설 '서유기'에서도 손오공이 신비의 부채 '파초선'으로 불길을 꺼야 할 만큼 무시무시한 화염에 뒤덮인 산으로 등장한다. 화염산은 대부분 붉은 빛이 나는 홍사암으로 되어 있고, 정상에는 풀조차 길게 자라지 못한다. 이렇게 온도가 높은 것은 북쪽이 높고 남쪽이 낮은 분지가 태양을 향해 기울어 있기 때문이다.
위구르인들은 이 산을 '구즈로다고(빨간산)'라 부른다.


▲천불동
투루판에서 남서쪽으로 50km 떨어져 있는 천불동은 화염산 북쪽 기슭 강 절벽에 지어진 석굴 사원이다.

▲ 천불동은 본래 83개 동굴이 있었지만 현재 57개만이 남아 있다. 6세기부터 짓기 시작해 14세기까지 이어졌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