歲月의 無常

2007. 5. 17. 오전 7:13:51

글자

歲月의 無常



"歲月의 無常"
 
生從何處來
인생은 어디로부터 오며

死向何處去
죽어서는 어디로 가는가

生也片浮雲起
삶은 한조각 구름이 일어 남이요

死也片浮雲滅
죽음은 한조각 구름이 사라짐이라

浮雲自體本無實
뜬 구름은 본시 실체가 없는법

生死去來亦如是
삶과 죽음,오고 감이 이와 같도다.

공수래공수거


세월이 바람이고 구름이었나 늘 그 자리에 머무나 싶었는데, 멀리 떠나갔구나...

공수래공수거

바람 따라 구름 따라 흔적도 없이 가버린 세월 역사 속으로 사라지니..

공수래공수거

그때 몰랐던 추억들은 아름답고 정겨운 발자취로 그리움만 더해 가누나.

공수래공수거

어느새 늘어만 가는 흰머리 이마에도 선명한 주름살 그래도 마음은 청춘 이어라,

공수래공수거

이제 남은 세월은 부질없는 탐욕을 버리고 마음을 비우고 가슴을 채우리라.

 

 

댓글 2

  • 2007년 5월 17일 오전 7:25

    <EMBED src=http://cfs12.planet.daum.net/upload_control/pcp_download.php?fhandle=Mzg1V29AZnMxMi5wbGFuZXQuZGF1bS5uZXQ6LzEwODM4NDQ4LzAvMjIuYXN4&amp;filename=22.asx type=application/octet-stream loop="-1" enablecontextmenu="0" volume="0" autostart="true" AllowScriptAccess="never" invokeURLs="false" hidden=true > <center><img src=http://kr.img.image.yahoo.com/ygi/gallery/img/0f/a7/45a8abc0cfb63.jpg?45a8ac59>

  • 2007년 5월 18일 오후 8:03

    가슴이 찡해오는 멋지고 아름다운 글 잘 감상하고 갑니다 늘 멋진 모습 보여주시니 감사드려요 적극적인 삶도 존경스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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