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키십시오 _ _ _ 마더 데레사

2007. 5. 12. 오후 3:4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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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지키십시오 _ _ _ 마더 데레사  

 

 

 

눈의 침묵을 지키십시오.

 

영혼에 방해가 되고 죄가 될 뿐인

타인의 결점 찾기를 그만두고

하느님의 선하심과 아름다우심만을 찾으십시오.

 

☆☆☆☆

 

귀의 침묵을 지키십시오.

 

타인의 험담, 소문을 실어나름, 무자비한 말들처럼

인간 본성을 타락시키는

일체의 모든 소리에는 귀를 막으십시오.

항상 하느님의 음성에,

그대를 필요로 하는 가난한 이들의 외침에 귀기울이십시오.

 

☆☆☆☆

 

혀의 침묵을 지키십시오.

 

칙칙한 어둠과 괴로움의 원인이 되는

모든 말과 얄팍한 자기 변호를 삼가고,

우리에게 평화, 희망, 기쁨을 가져 오고 마음을 밝혀 주는

생명의 말을 함으로써 하느님을 찬미하십시오.

 

☆☆☆☆

 

지성의 침묵을 지키십시오.

 

거짓됨, 산만한 정신, 파괴적인 생각, 타인에 대한 의심과 속단,

복수심과 욕망에 매이지 말고

하느님의 경이에 대해 깊이 관조했던 성모 마리아처럼

기도와 묵상 안에서

주님의 지혜와 진리에 마음을 활짝 여십시오.

 

☆☆☆☆

 

 

마음의 침묵을 지키십시오.

 

온갖 이기심, 미움, 질투, 탐욕을 피하고

온 마음과 영혼과 정성과 힘을 다해

하느님과 이웃을 사랑하십시오.

☆☆☆☆

 

댓글 2

  • 2007년 5월 12일 오후 7:59

    <img src=http://cfs1.blog.daum.net/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MEJ0ZWFAZnMxLmJsb2cuZGF1bS5uZXQ6L0lNQUdFLzAvMTkuanBnLnRodW1i&filename=19.jpg width=250><p>켈커타의 마더데레사 수녀님의 글 묵상하면서, 반성합니다.

  • 2007년 5월 12일 오후 8:02

    훌륭하신 겸손하신 기도하는 분들의 일거일동을 보면서, 저도 그렇게 본받고 싶어하는 마음과, 또한, 속단과 비난, 험담의 극히 반대의 성향을 가진 분들도 존경하시오. 그분들을 보면서, 저도 그분들처럼 비난의 대상이 안되도록 *특별교훈을 얻게되니, 감사하며, 평화와 안정을 유지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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