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웃으며 삽시다

2007. 4. 6. 오후 11: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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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1] 경상도 부부와 서울 부부

경상도아내:"보소 저 별이 더 예쁜교 내가 더 예쁜교"
경상도남자: "와 저 별이 니한테 모라카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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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울 아내: "자기 나 팔베게해도 돼?"
서 울 남자: "그으럼"

경상도아내: "보소 내 팔베게해도 됨니꺼?"
경상도남자: "퍼뜩 디비 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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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울 아내: "자기 나 잡아봐"
서 울 남자: "알았어어"

경상도아내: "보소 내 잡아보소"
경상도남자: " 니 잡으마 칵 지기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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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울 아내: "자기 저 달 참 밝지?"
서 울 남자: "자기 얼굴이 더 밝은데"

경상도아내: "보소 저 달 참 밝지예?"
경상도남자: "대글빡 치와봐라 달쫌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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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내:"자기 나부터 목욕해도 돼?"
서울남자:"그러엄"

경상도아내: "보소 지부터 목욕해도 될까예?"
경상도남자: "와 니 때많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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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내: (절벽에 핀 꽃을 보고)"자기 저 꽃 따줄 수 있어?"
서울남자:"그럼 난 자기가 원하는 거라면 뭐든지 할 수 있어"

경상도아내: "보소 저 꽃 쪼매 따줄랑교"~~
경상도남자:"저기 니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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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내: (출근하는 남자를 잡으며) "자기 뭐 잊은거 없어?"
서울 남자:"아! 뽀뽀 안했네 ( 쭈~~얍 )"

경상도아내:"보소 뭐 잊은거 엄능교"
경상도남자:"있다. 용돈도" 무뚝둑한 남자 겡샹도 남자 인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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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2] 천생연분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퀴즈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천생연분" 이라는 단어를 빨리 설명하고 맞히는 게임이었다.
할아버지가 문제를 설명했다.

우리와 같이 사이가 좋은 걸 뭐라고 하지?
할머니 왈

?

?

?

"웬 수"


할아버지: 아니 두자 말고… 네자로 된 단어….
그러자 할머니 왈

?

?

?


"평생 웬수"

ㅎ~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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