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가 미워질 때...
아브라함 링컨이 대통령으로 재직할 때였습니다. 각료 중 한
사람이 사사건건 링컨이 추진하려는 일마다 반대를 하고
나섰습니다.이런일이 한동안 계속되자, 한 친구가 왜 그 사람을
해임하지 않느냐고 링컨에게 물었습니다.
링컨은 그 친구에게 다음과 같은 말을 하였습니다.
내가 어느 날 시골길을 걷고 있는데,
농부가 소를 몰아 쟁기로 밭을 갈고 있었지.
그때 소 엉덩이에 파리가 붙어 있지 않겠어.
내가 보기엔 그놈의 파리들은 소를 귀찮게 하고 괴롭히는게
분명해 보였어. 내가 그 파리들를 잡아버리려 하니
농부가 이렇게 말했지 '그만두시오.그 파리 때문에 이 늙은 소가
그나마 움직이고 있답니다.'
.
.
이보게 친구,
우리 인생을 돌아보면, 이 파리처럼 털거나 잡아버리고
싶은 사람이나 일이 분명히 있었을 것이네.
이젠 그런 상황 이야말로 '위장된 축복' 임을 깨달아야 하네.
겉보기에는 나쁜 일, 그러니깐 까다로운 사람이나 성가신 상황 같지만,
그것을 축복으로 가려 볼 줄 아는 능력을 가질 때
인생은 훨씬 더 의미 있고 즐거워질 것이네.
그런 시각을 가질 때, 우리는 더욱 성장하고 변화하고자 하는
의욕을 갖게 될 걸세.
인생에 어떻게 반응할지를 결정하는 것은 우리 자신이야.
현명한 사람은 일어난 일 자체가 아니라,그 일에 어떻게
반응 하느냐?에 의미를 두지.....
[ 펌]평화문단 홈페이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