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부터 먼저 변했어야! ☆
내가 젊고 자유로웠을 때 나는
세상을 변화시키겠다는 꿈을 가졌었다.
좀 더 나이가 들고 지혜를 얻었을 때 나는
세상이 변하지 않으리라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 내 시야를 약간 좁혀 내가 살고 있는
나라를 변화시키겠다고 결심했다.
그러나 그것 역시 불가능한 일이었다.
황혼의 나이가 되었을 때 나는 마지막 시도로
나와 가장 가까운 내 가족을
변화시키겠다고 마음을 정했다.
그러나 아무도 달라지지 않았다.
이제 죽음을 맞이하기 위해 자리에 누운
나는 문득 깨닫는다.
만약 내가 내 자신을 먼저 변화시켰더라면,
그것을 보고 내 가족이 변화되었을 것을.
또한 그것에 용기를 얻어
내 나라를 더 좋은 것으로 바꿀 수 있었을 것을.
그리고 누가 알겠는가.
세상까지도 변화되었을지!
영국 웨스트민스터 대성당 지하묘지
어느 주교의 무덤 앞에 적힌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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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사돈딸 결혼과 부부 모임 때문에 환영식에
참석하지 못하게 되어 미안합니다.
성령께 청하면 무엇이든 다 들어 주실것입니다.
요셉 + 프란치스카 부부님의 가정에 주님의 평화가
머무르는 좋은 시간이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2008년.08월.09일
최동환/다미아노 + 송수임/비비안나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