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총은 순명에서 ....

2007. 10. 13. 오전 8:45:31

글자

옛날에 한 임금님이
어느 신하에게 명하기를 밑둥이 깨어진 독에다
물이 채워 질 때까지 우물의 물을 퍼 담으라고 하였다.
독에 물을 채울 수 없음은 뻔한 일이지만 ...
충성스런 신하는 임금님의 말을 거역 할 수가 없어
땀을 뻘뻘 흘리면서 우물물을 열심히 퍼 담았으나
(독에 찰리가 없었지만...)독은 채우지도 못하고
우물은 바닥이 드러나고 말았다.
 
신하는 임금님께 "독은 채우지 못하고 우물은 바닥이 들어났습니다.
그런데 그 우물바닥에서 황금덩어리가 나왔습니다." 하고 아뢰었다.
그러자 임금님께서는 '너는 충성스러운 나의 신하로구나!
깨진 독에 물을 채우지는 못했지만 내 말에 너의 온갖 정성과 힘을 다 했으니
그 금덩어리는 너의 것이다.' 라며 기뻐하였다.
 
이렇듯 하느님께서 요구하시는 것들이 믿을 수 없는 부분과
납득하기 어려운 일들이 많지만 하느님은 바로 사랑이십니다.
주님의 말씀에 온전한 믿음으로 순명하고 실천 할 때,
불가능을 가능하게 하시는 분이시라는것을 믿어야 겠습니다.
은총을 하느님께서 그저 주시지만 받을 준비가 되어있지 못하면
그 은총(복)은 내것이 될수 없음을 알아야 합니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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