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개후기

2005. 2. 3. 오후 3:58:22

글자

저녁9시

반주삼아 소주한병을 마시고  눈꺼풀이 무거워지려는 순간...

삐리리....웬 핸폰 소리?

이기형미카엘형제님이 복수전하자고 염부단장님이 전화를 하셨죠.

스테파노전회장님, 염라파엘부회장님, 이기형미카엘형제님 이렇게

넷이서 쇠주한잔하고 SBS당구장에서 한판 붙었죠.

으~~  제가 전회장님과 편을 먹었는데 라파엘부회장님의 신들린듯한 샷에

두판 연속으로 무릎을 꿇었죠. 덕분에 스테파노전회장님께 잔소리도 좀 듣고...

완패였습니다.

칼을갈고 담에 봅시다...

 

이번 주일에도 뵙겠지만 혹시 못나오시는 회원님들

설 잘보내시고         보~~~옥   많이 받으세요.

 

댓글 1

  • 2005년 2월 4일 오후 2:42

    엉아~그날 넘 피곤해서(전날 새벽삼시 까정) 미카엘 엉아 호출을 거부 했땅께..다음에는 꼬~~오~~옥~~한판 갈기자구~~~알았쭁~~~^^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