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9시
반주삼아 소주한병을 마시고 눈꺼풀이 무거워지려는 순간...
삐리리....웬 핸폰 소리?
이기형미카엘형제님이 복수전하자고 염부단장님이 전화를 하셨죠.
스테파노전회장님, 염라파엘부회장님, 이기형미카엘형제님 이렇게
넷이서 쇠주한잔하고 SBS당구장에서 한판 붙었죠.
으~~ 제가 전회장님과 편을 먹었는데 라파엘부회장님의 신들린듯한 샷에
두판 연속으로 무릎을 꿇었죠. 덕분에 스테파노전회장님께 잔소리도 좀 듣고...
완패였습니다.
칼을갈고 담에 봅시다...
이번 주일에도 뵙겠지만 혹시 못나오시는 회원님들
설 잘보내시고 보~~~옥 많이 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