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을 마치고...

2005. 1. 9. 오후 10:22:50

글자

목이 뻐근하고 여전히 다리가 저리고...

너무나 추운 날씨였지만 역시 운동을 하고나니 얼굴과 귀는 시리지만

몸속은 땀으로 젖어 시원한 샤워를 하고나니 상쾌합니다.

춥다고 웅크리지 않고 나가 뛰기를 정말 잘했지요.

그러나 골키퍼는 정말 힘들어요.

오늘 고생한 양팀 골키퍼들에게 고생했다는 치하를 드립니다.

그것도 봉사라면 봉사지요.

 

오늘 뛰고 화요일 정도까지는 다리가 뻐근하겠고 목요일쯤 되면 다 풀리겠지요.

그리고 금요일쯤 되면 몸이 간지러워 공을 차고 싶어집니다.

무슨 마약쟁이처럼....

 

오늘은 또 따뜻한 국물까지 마련해주신 자매님들이 있어 너무 고마웠지요.

회장님의 자매님인 안나자매님, 비오형제님의 요안나자매님께서

우리 내탓을 위하여 감자탕을 준비해주셔서 넘 고맙습니다.

감사인사  전해주시지요.

 

레오가 물이 올랐나 봅니다. 아마 오늘 다섯골을 넣었지요.

내 기억에 그정도 넣었으면 맥주한잔하자고 하는게 아니었나 싶기도 하건만....

머 날씨도 그러니 좀 풀리면 하겠지요 머...ㅋㅋㅋ

 

운동장에서 얼굴 뵙기 힘든 형제님들 따뜻한 이불 박차고 운동장에 뛰쳐 나오시지요.

더 따뜻하답니다.

 

다음주가 더욱 기다려 집니다.

내탓 화이팅!!!

 

추신. 회장님 무릎 상채기난거 괜찮으시지유?

댓글 3

  • 2005년 1월 10일 오전 10:05

    음 ~~ 이번주에 소주 번개 어때여 ?? 신년회겸 한번 하죠 ... ^^

  • 2005년 1월 10일 오전 11:50

    부럽다. 나도 뛰고싶네.

  • 2005년 1월 10일 오후 3:59

    맞아요 마약쟁이 처럼 야생마 처럼 달리고 싶었건만........시골앞으로 땜시...다음주엔 꼬~~~오~~~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