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님들 안녕하시죠?
무진장 쎈공에 얼굴을 직격탄으로 맞고 왜적의 유탄에 쓰러진 이순신장군이 되어
하나의 고목처럼 쓰러졌던 유스토입니다.
많은 분들께서 걱정해 주셔서 다행히 후유증은 거의 없습니다.
월요일날 회사 츨근하여 사무실에 있을 때는 잘 몰랐는데,
점심시간에 해를 보니 안구가 잘 안 움직이더군요. 하지만 지금은 ok.
맞는 순간, 진짜로 눈앞이 깜깜해지더니 , 나도 모르게 다리에 힘이 빠지고
스르르르 , 꼴까닥. 했습니다.
제가 안경을 쓰고 있는지라, 혹 , 안경 때문에 얼굴에 스크라치 생기지 않았나
쓰러지면서도 걱정이 되더라구요.
얼굴 하나로 버텨온 인생이거든요. 얼굴 때문에 이쁜 집사람도 얻었는데,
얼굴에 기스 생기면 막말로 뭐 되잖습니까?
다행히 , 내탓에서 공을 차니까, 하느님의 은총으로 하나도 안다친 것 같습니다.
만약에 회사에 공차다가 그렇게 맞으면 어딘가 크게 절단났을거예요.
비록, 사위감 나이인 응찬(?) 아님 응백(?)이 한테 맞았지만,
기분 하나도 안나쁘더라구요.
좌우지간에 저 잘 지냅니다.
근데, 응찬이예요 ? 응백이에요? 맞고도 모르겠네요
한번 더 맞은면 알랑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