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분들 염려 덕분에.

2004. 12. 22. 오후 9:56:46

글자

형제님들 안녕하시죠?

 

무진장 쎈공에 얼굴을 직격탄으로 맞고  왜적의 유탄에 쓰러진 이순신장군이 되어

하나의 고목처럼 쓰러졌던  유스토입니다.

많은 분들께서 걱정해 주셔서 다행히 후유증은 거의 없습니다.

월요일날 회사 츨근하여 사무실에 있을 때는 잘 몰랐는데, 

점심시간에 해를 보니  안구가 잘  안 움직이더군요. 하지만  지금은 ok.

 

맞는 순간,  진짜로 눈앞이 깜깜해지더니 , 나도 모르게 다리에 힘이 빠지고

스르르르   , 꼴까닥.   했습니다.

 

제가 안경을 쓰고 있는지라, 혹 , 안경 때문에 얼굴에 스크라치 생기지 않았나

쓰러지면서도 걱정이 되더라구요.  

 

얼굴 하나로 버텨온 인생이거든요.  얼굴 때문에 이쁜 집사람도 얻었는데,

얼굴에  기스 생기면  막말로  뭐 되잖습니까?

 

다행히 , 내탓에서 공을 차니까,  하느님의 은총으로 하나도 안다친 것 같습니다.

만약에  회사에 공차다가 그렇게 맞으면  어딘가 크게 절단났을거예요.

 

비록, 사위감 나이인  응찬(?)  아님 응백(?)이 한테 맞았지만,

기분 하나도 안나쁘더라구요.

 

좌우지간에 저 잘 지냅니다.  

 

근데,  응찬이예요 ?  응백이에요?  맞고도 모르겠네요

한번 더 맞은면 알랑가요?.  

 

 

댓글 5

  • 2004년 12월 23일 오전 10:52

    얼굴 짱입니다요 !! 근디 성형미남 아니쥬 ~~~~~~~우 ?? 놀랬슈 ~~

  • 2004년 12월 23일 오전 11:21

    그날따라 수비 뺑이치더구먼요 계속밀리니 지치고 힘들어서 부상 당했지요 다음에는 공격으로 전환하면 어떨지 구급차 부르는것 안닌가 걱정했는데 다행입니다 몸조리 잘하세요

  • 2004년 12월 23일 오후 10:18

    그런일이 있었구만요~ 그래도 다행이네요~ 항상 밝은 모습 좋구만요~ 화이팅

  • 2004년 12월 23일 오후 10:43

    입술에 멍이나 안들었는지??????

  • 2004년 12월 30일 오후 8:49

    맞는 순간 내가 보입디까........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