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탓 축구회원이 40명이나 되고 여기에 가입한 회원만 26명인데
정말 썰렁합니다. 왔다가 제발 발자취라도 좀 남겨 주시구려.
어제(19일)도 따뜻한 날씨를 만들어주신 주님 덕에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준비운동하고 2시40분에 첫 쿼터를 시작했습니다.
16명이 두패로 나누어서...
짱짱했어요. 청년부친구들도 둘로 같이 나누었지요.
막상막하..
조금 늦게 나온 형제님들 덕에 3쿼터에는 11명씩 ... 역시 운동장이 좀 좁지요.
가벼운 사고도 있었습니다.
김영규유스토형제님이 공에 싸대기를 한대 맞고(수십년만에 싸대기를 맞았다나요?),
김우재레오형제님은 멋있게 발리슛할려다가 또 고질병인 무릎관절에 이상이 왔고
저 이상민베드로는 오른발앞쪽 인대가
약간 늘어나 슛팅에 지장(?)을 초래할듯 합니다.
그리고 지난번에 발목뼈 부상을 당했던 김영배베네딕또형제님이 나오셔서 심판을
봐 주셨습니다. 골키퍼라도 하겠다는걸 간신히 말렸지요.
또 김종규시몬형제님이 2호골을 기록할뻔 했지요. 역시 자살골로...ㅎㅎㅎ
아 불행한 소식도 있습니다.
노희철형제님이 갈비뼈에 금이 가서 올해는 출장이 어렵다고 합니다.
같이 기도해주시길 바랍니다.
연말에 술좌석이 잦습니다. 적당한 음주로 건강에 지장이 없도록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