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렁한 게시판

2004. 12. 20. 오후 5:31:01

글자

내탓 축구회원이 40명이나 되고 여기에 가입한 회원만 26명인데

정말 썰렁합니다. 왔다가 제발 발자취라도 좀 남겨 주시구려.

 

어제(19일)도 따뜻한 날씨를 만들어주신 주님 덕에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준비운동하고 2시40분에 첫 쿼터를 시작했습니다.

16명이 두패로 나누어서...

짱짱했어요. 청년부친구들도 둘로 같이 나누었지요.

막상막하..

조금 늦게 나온 형제님들 덕에 3쿼터에는 11명씩 ... 역시 운동장이 좀 좁지요.

가벼운 사고도 있었습니다.

김영규유스토형제님이 공에 싸대기를 한대 맞고(수십년만에 싸대기를 맞았다나요?),

김우재레오형제님은 멋있게 발리슛할려다가 또 고질병인 무릎관절에 이상이 왔고

저 이상민베드로는 오른발앞쪽 인대가

약간 늘어나  슛팅에 지장(?)을 초래할듯 합니다.

그리고 지난번에 발목뼈 부상을 당했던 김영배베네딕또형제님이 나오셔서 심판을

봐 주셨습니다. 골키퍼라도 하겠다는걸 간신히 말렸지요.

또 김종규시몬형제님이 2호골을 기록할뻔 했지요. 역시 자살골로...ㅎㅎㅎ

 

아 불행한 소식도 있습니다.

노희철형제님이 갈비뼈에 금이 가서 올해는 출장이 어렵다고 합니다.

같이 기도해주시길 바랍니다.

 

연말에 술좌석이 잦습니다. 적당한 음주로 건강에 지장이 없도록 바랍니다.

 

댓글 3

  • 2004년 12월 20일 오후 7:22

    하느님이 다행이도 다리를 두개 주셔서.... 아니 세개인가 ?? 아뭏튼 건강히 다니고 있습니다. 남은 한다리를 이용하면서 중심잡고..안넘어지게.. 휴 ~우 ....

  • 2004년 12월 22일 오후 7:33

    발앞쪽인대가.......조심하시지요....아무렴빨리나으소서....

  • 2004년 12월 23일 오전 11:11

    저도 잘하는것없지만 잔패스 위주로 몸푸는경기가 겨울에는 좋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