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님들 무더위 잘 이기고 계시지요?
휴가 가셨던 분들께서는 비가 많이 왔는데, 다들 좋은 휴가 되셨는지요?
그간 , 박성태 요셉형제닙 병문환을 다녀와야지 하면서
차일피일 미루다가 결국 못갑습니다.
그런데, 어제 개인적인 일이 있어 평상시 보다 일찍 퇴근하다가
율전동 고가밑 사거리에서 신호등을 무단횡단하고 있는데,
길건너편에서 목발을 짚고 서있는 요셉형제님을 보게되었습니다.
이것 저것 이야기 잠시 나누었습니다.
다행히 요셉형제님께서는 좋아 보였습니다.
저는 무척 반가왔습니다.
그러나, 반가운 마음이 들기전에 마음의 저 한편에는 미안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과연 내가 병문안 갈 시간 , 조금의 찰나도 만들지 못할 정도로 바뻤을까?
생각해보니 결코 떳떳한 마음이 들지 않았습니다.
물론 , 맘속으로야 기도드렸전 적은 있었지만,
그래도 맘속에야 뭐가 들어 앉아 있는지 누가 압니까?
사랑은 표현해야 한다는 것인걸...
내탓 형제님들 !
서로 사랑해합시다.
우리 내탓 멤버 오십명도 안됩니다.
그리고, 서로 사랑을 표현하고 나눌줄 아는 내탓이 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