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5년) 70. 내일 생각은 하지 말아라.

2008. 3. 15. 오후 9: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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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3.15.




1. (...) 어느 때나 내 안에서 살며, 내일 생각은 하지 말아라. 네가 해야 할 일에 대해서도 전혀 걱정하지 말아라. 순간마다 너를 손잡고 이끌어 주겠다.(...)




2. 앞으로 얼마 동안은 너희가 아직 빛 속을 걷게 되리라. 그러나 머지않아 모든 것이 암흑 속에 잠기게 될  때, 내가 몸소 빛이  되어 너희를 인도하면서 티없는 내 성심이 원하는 바를 이룩할 것이다.  




3. 극진히 사랑하는 아들들아, 그런 목적 때문에 당부하거니와, 인간 본성으로는 가장 큰 희생이 되더라도 너희가 내일 생각은 하지 말고 살기 바란다. 미래에 대해 불안해하지 말라는 것이다.




4. 그러니까 내게 이런 식으로 묻지 말아라:"우리는 무엇을 할 것입니까? 어떻게 처신해야 되겠습니까? 대정화의 시기가 임박해  있습니까? 어떤 운명이 우리에게 예비되어 있습니까?"




5. 완전한 사랑과 전적인 맡김 속에서 오직 현재만을 살아라. 내 작은 아기들아, 현재는 -- 시시각각으로 -- 내가 너희에게 안배한다.




6. 따라서, (주변) 사물에 주의를 기울이지  말고 오로지 나만을 보는 습관을 붙여라. 너희를 기다리고 있는  것, 곧 너희 시대에  닥쳐올 아주 끔찍한 사건들을 쳐다보지 말기 바란다. 많은 사람이 오늘날  내 아들 예수님과 나를 거슬러 자행하고 있는 것과 또 너희와  맞서서 하려고 하는 것이  무엇인지, 그런 걸 골똘히 생각하지 말라는 거다.




7. 암흑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내 아들 (예수님)께서 너희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해 예비한 잔을 너희 자신이 마셔야  할 시간이다. 그 시간에 대해서도 생각하지 말아라. 공포와 번민에 (지레) 사로잡히지 않기 위함이다.




8. 오직 티없는 내  성심만을 바라보아라. 이 성심에  피신하여 언 몸을 녹여라. 여기서 힘을 얻어 굳건해지고, 안심하면서 머물러 있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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