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4년) 62. 하느님께서 주시는 표징

2008. 3. 15. 오후 9:08:41

글자

74.11.30.
전례력 마지막 날


1. 사랑하는 아들들아, 마음이 뒤숭숭해지지 않도록 하여라. 어째서 의심하느냐? 어째서 내가 예고한 표징을  찾아 두리번거리면서 현재와  미래를 확신없이 쳐다 보고 있느냐?


2. 하느님께서 이 시대의 세상과 교회에 주시는 유일한 표징은 '나 자신'일 뿐이다.



3. 오직 나만이 하늘에  나타날 큰 표징으로  예언되어 있는 것이다:태양을 입고 있는 '여인'. 달을 밟고, 열두 개의 별로  찬란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있는 여인이다. (*묵시 12,1 참조)



4. 또 붉은 '용'(*묵시 12,3), 곧 무신론에  대한 나의 승리도 예언되어 있다. 현재로서는 그것이 의기양양하게 이기고 있는 듯이 보이지만, 티없는 내 성심이 세상에 개선(凱旋)할 것이고, 이는 내 운동의  사제들을 통해 거둘 승리가 될 것이다.



5. 이것만이 유일한 조짐(兆朕)일테니 이제  하늘에서 다른 징조를 찾지 말아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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