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4년) 52. 네 '사랑의 화관'을 기꺼이 받으리라.

2008. 3. 15. 오후 8:54:32

글자

74. 7.10




1. ...이제 나는 엄마인 내 마음의 여러  특징을 네게 알려주었다. 네 삶의 모든 순간을 내가 예비한 것은 너를 통해 내가 점차로 드러나게 하려는 것이었다.




2. 네가 드디어 네 자리를 발견했으니,  그것이 바로 나의 성심이다. 아들아, 이 마음 안에서 쉬어라. 기도하면서 (이 마음을) 위로해 다오. 그 다음은 무슨 일이나 나 자신이 너를 위해 하도록 해다오.




3. 내 성심은 가시관으로 에워싸여 있다.  오, 아들아, 이 마지막 시대에는 가시가 너무도 날카롭고 고통스러운 것이 되었구나! 네 엄마의 마음을 끊임없이 찔러대고 있다.  




4. 이 가시관을 지금 네게 달라고? 엄마가 어떻게 자기 아기에게 이다지도 큰 고통의 관을 줄 수 있겠느냐? 하지만, 그런  소원은 네 사랑의 선물이니 기쁘게 받아들이마.




5. 나의 큰 고통을 네가 나와 함께  나눌 수 있게 해주겠다. 그러기 위해서 나는 아주 부드럽게 고통을 참아낼 수 있는 능력이 네게 더욱 자라도록 하여, 네가 점점 더 십자가에 못박힌 내 아들 (예수님)을 닮아가도록 하겠다.




6. 내 운동의 사제들이  바치는 '사랑의 화관'을  나는 기쁘게 받으리라. 그것이 티없는 내 성심을 감싸는 삼중의 화관이 되어, 정녕 내 성심의 모든 상처를 달래 줄 수 있을 것이다.  




7. -- 우선 그들의 순결로 엮어 만든 '백합 화관'이다. 오! 나의 이 아들 대부분이 내 원수의 맹렬한 공격을 받아야 했고,  그래서 자주 죄에 떨어져, 많은 이가 순결을 잃고 말았음을 나는 안다.




8. 그러나 그들이 실망하지 않기를 바란다. 나의 순결로 내가 손수 그들을 옷 입혀 주면서 그들의 순결을 되돌려  줄 테니 말이다. 나의  순결이 그들의 것이 되고, 내 각별한 사랑의 열매로서 그들 역시 나처럼 티없는 사람들이 될 것이다.




9. -- 다음은 '장미 화관'이다. 장미는  바로 가장 아름다운 사랑의 상징이 아니냐? 따라서 너희가 모든 꽃 중에서 이 꽃 이름으로 나를 불러 "신비로운 장미여" 하면서 기도한다. 오, 내 아들인 사제들은 단 하나의 큰 사랑, 곧 예수님과 영혼들에 대한 사랑만을 지녀야 한다.




10. 다른 사물이나 사람을 사랑하지 말고, 오로지 이 큰 사랑만으로 살며 불타도록 해야 한다. 그러므로  내가 몸소 큰 고통으로  그들을 정화시킬 것이고, 모든 것에서 벗어나도록 하여, 이 엄마의 지극한  사랑의 길로 손잡아 이끌어 줄 작정이다.

                                


11. -- 또 하나는 '시클라멘 화관'이다.  이것은 신선한 숲 속에서만 자라는, 조그만하고 향기로운 꽃이다. 찾아 보려면 높은 곳으로 올라가야 한다.




12. 바로 내 아들들이 내게 대해 지녀야  하는 사랑을 뜻하는 꽃이다. 그들은 온전히 내게 속하여, 무엇이나 내게만 기대하는 아기들이 되어야 한다.




13. 그러나 영적 어린이가 되는 길의 정상까지 올라오지 않는다면, 온전한 내 아기들이 될 수 없을 것이니, 영적 어린이가 되는 것은 자신과 사제직을 티없는 내 성심에 봉헌한 내 아들 사제들에 한해서만 내가 주는 선물이다.




14. 그리하여 내 고통의  티없는 성심이 진정한 위로를  받게 될 것이며, 너희가 내게 주는 큰 기쁨 때문에 숱한 가시들이 덜 아프게 느껴질 것이다.




15. 다른 모든 것은 내가 알아서 생각해 주리라. 지금은 나의 시대이고, 바로 이 시대를 위해서 내가 너희 모두를 준비시켜 왔기 때문이다...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성모님메시지-합본

목록 전체보기 →
(1974년) 54. 손잡고 너를 인도하리라.08.03.15조회 84(1974년) 53. 나와 내 자녀들의 승리08.03.15조회 97(1974년) 52. 네 '사랑의 화관'을 기꺼이 받으리라.08.03.15조회 91(1974년) 51. 내게는 인간적인 수단이 필요없다.08.03.15조회 95(1974년) 50. 예수 성심의 용광로 속에08.03.15조회 91(1974년) 49. 나는 예수께서 되살아나시게 하고 싶다.08.03.15조회 85(1974년) 48. 내가 하고 있는 '사업'08.03.15조회 89(1974년) 47. 내 사제들의 기도08.03.15조회 100(1974년) 46. 내 사랑하는 자녀들08.03.15조회 80(1974년) 45. 내가 주는 물08.03.15조회 102(1974년) 44. 내게 고통을 봉헌하여라.08.03.15조회 97(1974년) 43. 이 엄마의 성심에 그들을 맡겨 다오.08.03.15조회 94(1974년) 42. 나는 너에게 십자가의 기쁨을 준다.08.03.15조회 99(1974년) 41. 사랑에 있어서 큰 사람들08.03.15조회 105(1974년) 40. 나의 승리는 내 사제들로부터 시작되리라.08.03.15조회 90(1974년) 39. 내가 그들을 모을 때이다.08.03.15조회 98(1974년) 38. 신뢰하면서 지금 이 순간을 살아야 한다.08.03.15조회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