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4년) 53. 나와 내 자녀들의 승리

2008. 3. 15. 오후 8:5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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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7.24.




1. 단순하게 나아가거라. 손잡고 너를 인도해 줄 테니, 언제나 나를 따라오너라. 내가 이끄는 대로 너를 맡겨라. 내 팔에  안겨 있는 아기처럼, 내가 먹여주는 대로  받아먹고, 살며시 흔들어 주는 대로 가만히 있어라.




2. 이 시대에는 사탄이 교만과 하느님을  거슬러 반역하는 영으로 인류 대부분을 기만하고 있어서, 이젠 겸손과 작음을 통해서만 주님을 만나 뵐 수 있다.




3. 사탄의 그런 반역과 교만의 부추김  때문에 하느님을 부정하는 무신론의 물결이 인류 대다수를 미혹시키는 위협이 되고 있는 것이다.  




4. 더욱이 그 반항적인 교만한 영이 과연 내 교회의 대부분도 더럽히고 있다! 다른 이들의 빛이 되어야 할 사람들이 사탄에게 속아 넘어가서, 이제는 다만 의심, 불신, 신앙 결핍의 어둠 속을 걸어다니는 유령이 되어 있을 뿐이다.




5. 이제 그들은 무엇이나 의심한다. 내 가련한 자녀들아, 너희가 혼자 자신의 힘만으로 빛을 찾으면 찾을수록, 그만큼 더 깊이 암흑 속으로 빠져들 것이다!




6. 단순함과 겸손, 어린이의 신뢰로 돌아와야 오늘날 하느님을 뵐 수 있다. 그래서 나는 내 사제들의 군대를 기른다. 내 사제들이 갈수록 더욱 작은 사람들이 되어 하느님의 빛과 사랑으로 충만해질 수 있게 하기 위함이다.




7. 모두가 겸손하고 작고 온전히 맡기고 신뢰하는 사람들이 되어 나의 인도를 받다 보면, 어느 날인가는 그들의 작은 소리가 폭풍소리 같이 커지고, 천사들의 승리의 함성과 어울려 온 세상에  우렁차게 울려 퍼지리라:"누가 하느님과 같으랴? 그 누가 하느님과 같으랴?"  




8. 그때 교만한 자들은 결정적으로 패배하고,  나와 내 작은 아들들의 승리가 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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